트림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와 소화불량, 답답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트림에서 피냄새? 쇠냄새?가 나기 시작하길래 병원에 갔더니 역류성식도염인거 같다고 일주일치 약을 받아갔는데 먹은지 3일되었는데도 똑같이 냄새가 나고 트림이 잘 안 나올려고 해서 답답하네요.. 왜 그런건가요? 술,담배 안 합니다 식욕 저하도 없습니다 아픈데는 애매하긴 하지만 가끔 명치가슴쪽? (배에서 위쪽?) 찌르는 느낌 말고는 없습니다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트림에서 피냄새? 쇠냄새?가 나기 시작하길래 병원에 갔더니 역류성식도염인거 같다고 일주일치 약을 받아갔는데 먹은지 3일되었는데도 똑같이 냄새가 나고 트림이 잘 안 나올려고 해서 답답하네요.. 왜 그런건가요? 술,담배 안 합니다 식욕 저하도 없습니다 아픈데는 애매하긴 하지만 가끔 명치가슴쪽? (배에서 위쪽?) 찌르는 느낌 말고는 없습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 젤 위에 살짝 붉그스럼한게 제가 주사를 맞은 부위입니다 근데 그 옆 왼쪽에 검은색 뭔가가 생겼더라구요 다른 팔엔 저런게 없는데 혹시 주사로 인한 멍이 생긴걸까요? 근데 보통 주사 맞은 부위부터 멍이 생기지 않나요? 저건 좀 떨어져 있는데
치핵수술 4일차인데 변이 안 나옵니다ㅠㅠ 배는 아프고 가스도 차고 그러는데 화장실에 앉으면 생리처럼 혈이랑 새끼 손톱만한 덩어리가 나오고 힘을 줘도 안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어제부터 장이 안좋은지 배는 안아픈데 물설사를 해요 진짜 소변 보는 것 마냥 주륵주륵 나와요 그리고 자고 일어났을때 팬티에 물변이 좀 묻어있더라고요.... 어제랑 오늘 둘 다 그랬어요 왜 그러는걸까요
충수염 수술 후 5주차 정도인데 대장내시경 할 수 있나요??ㅠㅠ
어제 약간의 가래기침으로 글 남겼는데요, 오늘아침에 일어나니깐 약간의 콧물이 훌쩍거리면서 약간의 가래가 같이 나오는데 목감기 코감기인가요?
당뇨는 무조건 유전이 되나요? 아버지가 당뇨환자입니다. 근 20년 넘게 흡연,운동부족,단음료 및 밀가루 과다 섭취를 해오셨습니다. 전 예방차원에서, 운동을 매일 하며 술담배를 아예 하지 않고 액상과당을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당뇨에 걸릴 확률이 낮아질 수 있겠죠?
저희 어머님께서 심장염증이 2개가 있는데 평생 못고치는병인가요? 심장마비까지 온다고 해서 걱정되서 고민 올립니다 ㅜㅜ 심장발작나면 온몸 근육통 나시고 숨도 쉬기 힘드세요 ㅜㅜ 방법 알려주세요 ㅜㅜ
식적요통 증상을 가진 남자친구가 소화불량 상태로 복부팽창 증상을 보여요. 다음날 되면 괜찮다 하고 조금만 과식해도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가끔 혈변도 나타난대요.
야생고양이한테 긁혔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하루전에 긁혔을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야생 고양이에게 긁히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내일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어제 흡연 후 가슴 통증이 있어요... 오른쪽 갈비뼈 위에 쿡쿡 거리는 통증이 생겼습니다. 오늘 흉부 엑스레이 찍었을 때 큰 소견 안보인다고 했고, 복부 초음파, 내시경 모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ㅠㅠ 어떤 진료를 더 봐야 할까요?
사진 부위에 가래가 끓는거같은데 아니 쪼이고 가래가 걸려있는? 저기 부위가 뭐가있나요?
대략적으로 유추되는 질병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내일 내과진료 예약했긴합니다만) 오른쪽 가슴 바로 아래쪽을 누르면 아프고요, 그보다 조금 아래쪽을 누르면 조금 딱딱하고 아픕니다. (콕콕하는 느낌 + 장기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경련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배 가운데에서 퍼져나가는듯한 방사통이 하루에 5번정도 있는데 정도가 심하진않아요. 그리고 뒷쪽에 어깨아래쪽으로 통증이 같이있습니다. 설사는 아닌데 변이 좀 퍼지는거같고요. 시립병원에 예약할때 심하면 응급실로 오라고는 했는데, 통증이 계속 있는게 아니라 왔다갔다하는 느낌이고 진통제를 복용할정도는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렇다고 계속 냅두기에는 병원을 가봐야할것같은 통증입니다.. 얼굴에 침놔주시는 한의원에서는 담낭쪽인거같다고하시는데 대략 이런상황일경우에는 어떤상태일까요..?
40세가 넘은 고령 임산부입니다. 6년 전에 갑상선 항진으로 1년 반 동안 약을 먹었고, 그 이후는 정상이어서 추적관찰만 하고 있었습니다. 임신으로 갑상선 검사를 받았는데, TSH 수치가 0.01 미만으로 나온다고 추가검사를 하라고 합니다. T3, T4수치는 정상입니다. TSH 수치만 낮아도 항진에 해당하나요? 갑상선 항진이 태아에게 혹시라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느끼기에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TSH 수치가 낮으니 약을 먹는게 나은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장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올때가 있어요 길면 10분. 짧으면 잠깐 지나가요. 신기한건 일 할때 자주 그래요 이렇게 된지 1년 좀 넘었어요 저는 부담과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것 같아 계속 무시해왔었는데 요즘 조금 신경쓰이네요. 인터넷에서 봤는데 제가 요즘 자주 멍청한것 같다고 느껴지는것도 빨리 피곤해진다고 느껴지는것도 월경을 하지 않는것도 이 증상과 관련이 있을까요?
샤워할때 샤워젤이 남았길래 물을 넣어서 거품을 내는상황에서 향이 너무 쎄서 그런지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목이 화한 느낌이 나는데 거품으로도 몸에 영향이 갈수있나요?? 아니면 그냥 제 느낌상 그런건지 ㅠ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공황,불안장애로 2달간 약물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첫 계기는 헬스장에서 과호흡 발작이였고 바로 내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내과에서는검사결과 통풍수치 호르몬수치 기타 수치 등등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다시 일상생활을 이어가던중 공황. 과호흡 발작 증세가 잦아져 결국 정신과 상담 후 약물치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2달동안 약물치료를 하면서 부작용은 없었구요 2주 전에 인후통이 있어 인펙신을 복용했는데 복용하고 나서 피부 발진 발적 속메스껌 구역 어지러움 등이 나타나면서 몸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져 2주동안 음식도 못먹고 물도 못먹고 소변도 못보고 잠도 못자고 거의 그냥 누워만 있다가 결국 엊그제 내과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통풍,콜레스테롤 수치 급증 호르몬 수치 저하의 결과가 나왔는데 내과 선생님은 정신과약물부작용이라고 하는데 최근 2주간 최악의 패턴으로 나올 수 있는 수치는 아닌 건가요? 정신과 약물 치료를 받으며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4일째 새벽마다 호흡곤란으로 잠에서 깨어나요. 깨어나면 심장이 쿵쿵 뛰는 소리가 들리면서 속이 너무 울렁거려요. 화장실가서 쭈그려 앉아있으면서 헛구역질을 하는데 토가 나오지는 않지만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거든요.. 근데 이 속 울렁거림이 24시간 내내 느껴져요.. 보통은 하루정도만 괴롭고 정상이 되는데 며칠째 죽겠어요.. 제가 복용하고있는 약이 많아서 병원가면 어차피 약 줄테니 병원도 못 가겠고.. 뭐때문에 속이 울렁거릴까요?
갑자기 궁금해 졌는데 일상생활에서 고기나 그런걸 구우면서 먹다보면 몇번씩 일부분이 탄 고기를 먹게 되잖아요. 이런거 가지고 암 걸릴 확률이 많이 높아질까요?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아침부터 배에서 부글부글거리면서 복통이 동반합니다. 설사를 시작으로 빨간변과 녹색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