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었습니다. 어제 갑작스럽게 배가 아파서 변을 보았는데 변에 피가 묻어나오고 선홍빛 핏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당일 화장실을 한번 더 갔을 때는 변에는 묻어나오지 않고 닦을 때만 묻어나왔습니다. 오늘은 변을 보고 닦을 때만 묻어져나왔는데 생활 중 항문이 조금 따끔거리고 불편해서 다시 닦아보니 피가 묻어져 나왔습니다. 다량의 피 보다는 항문 근방에 묻어있던 피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이후 신경을 계속 쓰고 불안해하는 탓인지 아랫배에 통증도 있습니다. 소화도 좀 안되는 거 같고 편두통도 있습니다. 분명 이틀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증상 없이 화장실을 정상적으로 너무 잘 가고 있었는데 왜 이런지, 어떻게 해야 하며, 무슨 질병이 의심이 되는지, 어디 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치질이나 치열도 증상 보이자마자 내과 방문해서 약을 받아 먹으면 더 빨리 호전되나요? 그리고 내과에 방문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아랫배 복통도 가지고 있는데 치열?치핵?일 경우에도 아랫배 복통이 있나요?
3개월전 심장초음파,기본 심전도,24시간 홀터검사 혈액검사 모두 정상이였는데 지금 앉았다 일어날때,식사할때,대소변 볼때 빈맥이 자꾸 생기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앉아있다 일어나서 움직이기만 하면 심박수가 120~130으로 튀는데 원인이 뭘까요 ㅠ 평소 누워있을땐 7~80이에요
안녕하세요.감기를안걸렸는데콧물만나오네요.기침을안나오는데콧물좀많이나와요.마스크해야하나요
수직감염으로 인한 B형 간염 보균자(비활동성)인데 남자친구와 콘돔 없이 성관계를 하거나 질 분비물과 접촉 하면 전염되나요..? 그리고 제 피와 남자친구의 피부가 접촉되면 피부에 상처가 없더라도 전염 가능성이 큰가요..?
장염인데 시장에 파는 어묵빼고 국물만 먹어도 되나요
금연 4년2개월 동안 유산소 운동으로 폐와 심장은 얼마나 건강해졌나요?
대변이 납작하게 나오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물설사를 계속하고, 속이 너무 쓰려요. 열도 났습니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장염이라고 약들을 처방받고 수액도 맞았습니다. 해열제 성분이 있는 수액도 맞았어요. 그런데 큰 호전은 없고 계속 속도 쓰리고 설사도 계속 합니다. 부정출혈도 시작했어요. 비잔정도 장기 복용 중입니다.
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설사와 발열이 있긴한데, 속이 너무 쓰려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항이뇨호르몬 문제로 생기는 요붕증의 원인은 뭐야?
당뇨, 신장, 방광, 자궁 문제를 제외하고 다뇨증의 원인은 뭐야? 다뇨증 때문에 검사했는데 방광, 신장, 자궁에는 문제가 없고 당뇨도 아니래. 항이뇨호르몬 검사는 아직 결과가 안 나와서 모르겠어.
어쩌다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가슴 두근거림이 있고 심장맥박이 빠르게 뛰는 것 같고 명치쪽으로 내장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고 한숨도 자주 쉽니다. 예전에 검진에서 허혈성심장질환 의심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의사쌤께서 부정맥있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떤 병인가요
목의 맥박이 뛰는 곳은 어디 인가요? 중간에서만 맥박이 느껴질 수 있나요?
덜익은감자볶음 먹으면 장출혈이 일어날수있나요?
속도 쓰리고 위통도 있어서 내시경을 받아볼까하는데 수면을 할지 비수면을 할지 고민입니다.. 고민인 이유는 16년전 둘째 출산시 수술도중 마취엣서 깨었고 수술후 폐에 물이 차서 초유도 못먹이고 약을 먹었거든요..이후로 마취하는게 무섭고 또한 그 이후 마취를 해본적도 없는데 이번에 내시경을 하려하니 괜히 무서워서요.. 비수면도 할수있을지 걱정되구요.. 어째야할까요?
림프구 수치가 23 인데 제가 얼마전 넘어진후 빈혈이있는지 검사한 결과 에요~ 수치가 낮으면 찾아보니 자가면역어 대해 나오던데요?
하품하다가 턱 밑 쪽 목이 땡기면서 귀도 아팠는데 신경 파열이나 동맥 파열 가능성은 없겠죠..?
치질이나 치열도 증상 보이자마자 내과 방문해서 약을 받아 먹으면 더 빨리 호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