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와간다 영양제 공복에 먹어야 하나요?
아슈와간다 영양제는 공복에 먹어야 하나요?

아슈와간다 영양제는 공복에 먹어야 하나요?
푸로작이라는 약을 장기간 먹으면 다한증이 유발될수 있나여?
며칠 째 딱히 잘못 먹은 것도 없고 별 다른 이유 없이 아침에만 설사를 하는데 스트레스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일 수 있나요?
숨이 가쁨니다.힘을쓰는 일을하면 더 그렇고 은근한 두통이 생겨요.평소에 가만히 있어도 그런 경우가 있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심할땐 현기증 비슷하게 나타날때도 있어요.폐에 문제가 있는건가요?흡연은 하루 1갑정도 핍니다.46세 남자
인데놀 처방받고싶어요
호흡기능검사랑 폐기능검사랑 다른 건가요 참고로 트라우마로 인한 범불안,공황장애 환자고 수많은 신체화 증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특히 만성 과호흡으로요. 폐기능검사 흉부ct 심장 검사등 이상 없다고 나오긴 했는데 호흡기능검사,술기능검사 등 검색해보니 나오긴 하는데 받은 검사들과 다른 걸까요?
기르는 강아지한테 갑자기 발등을 물려서 까졌어요 어떤 약을 바르고 먹어야 할까요? 후시딘 괜찮나요? ㅠㅠ
천식악화시 렉사프로정5mg을 천식약과같이복용해도되나요
천식악화시 신경안정제인 자나팜정0.25mg을사용해도되나요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조여지는 느낌들면서 옷이 다 젖을정도로 식은땀 나더니 너무 어지럽고 다리힘이 빠지려규 하길래 버티다가 순간 기절했었습니다 저혈당 인가 생각들다가듀 요근래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잘먹규 다녔었고요....왜그러는지 알수 있을까요..?
천식악회시 자나팜정0.25와 렉사프로정5mg은복용하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저가 고지혈증+당뇨로 인해 병원에서 처방해준 쎈약을 먹고있습니다 식후 혈당 2시쯤 제보니 200이 나왔구요 병원이 8시30부터 진료를 한다고 했는데 처방해준 약을 먹고 당화혈색소를 제면 수치가 낮아질까요?
1.약이나 알약을 물과 삼킬때만 목에걸린느낌이남.(음식먹을땐 그런느낌없음) 2.목이 조그만지렁이가 꿈틀거리는것 같은 느낌의 간지러움이 갑자기 나면서 기침보다 헛구역질이남 3.숨을 쉴때 간지러움 4. 가래와 기침이 지속적으로 남 현재 증상입니다. 목에 이물감이없어도 쇄골가운데 위쪽 목이 간지러우면서 기침이 나고 헛구역질이 납니다. 또한 지금은 심하지않은증상인데 가슴중앙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랜덤으로 가끔 숨쉴때 가래끓는 소리가 납니다. 제 병명이 정확히 뭘까요. 위 내시경을 한달전에 했지만 역류성식도염증상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잠복결핵자랑 키스하면 전염되나요?
혈변 증상이 있어서 항문외과를 다녀왔는데 치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한 일주일 증상 있었고 어제오늘은 피가 안나왔습니다. 병원에서 바로 수술 일정 잡으라해서 수술까지는 생각 안하고 왔어서 당황스러워서 일단 다음주에 쉰다고 하서 바로 다음주에 수술일정집고 결제도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못받은거 같아서요... 혈변 보면서 통증은 전혀없고 검사할때 치질이 좀 있고 치핵? 잠깐 언급하고 내괄약근은 좋은데 외괄약근 힘아 좀 약해거 평소에 힘을주는 연습을 해라 딱 이정도만 설명 받았습니다.너무 얼떨결에 진행되서 수술입원비까지 결제하고 나왔는데 바로 수술하는게 맞을까요? 피나오는거 제외하곤 다른 불편함안 없는상태입니다.
다한증약을 먹어도 땀이흐르는 이유가 뭘까여?
허리가 너무 아파요 그리고 어지럽고 걷기도 힘들고 출혈증상이 있어요 잇몸같은경우에 피가나면 10분동안 멈추지않고 고여있어요 다행히 멍같은건 없지만 미열이 있어요 큰병일까요..? 아 살도 하루만에 거의 2키로가 빠졌어요
잇몸에서 피가 나면 조금 나는것이 아니구 칫솔절반에 빨갛게 다 묻어날정도로 많이? 나고 멈추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아요 혹시 혈액질환이거나, 제가 피가 많이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원래도 만성위염을 달고 지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지냈었는데. 최근들어 명치부근의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며 종종 구역질할 거 같으며.. 무엇보다 명치쪽을 칼로 후벼 파는 듯한 통증이 심하네요.
50대이후 여성입니다 과거 수두.대상포진 앓은적 없는듯 싶다고 부모님이 기억을 잘 못하시는데.. 대상포진예방주사 맞는게 좋은건가요 요증 주위에서 다들 대상포진예방접종들을 하니 맞아야 되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