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콩콕 아프고 답답한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요즘 계속 가슴이 콩콕 아프고 답답해요

요즘 계속 가슴이 콩콕 아프고 답답해요
가운데 배가 너무 미끌거리는 느낌이 들고 불편해요. 이틀 됐는데 설사를 해도 사라지지를 않네요. 어떤 병일까요?
B형 간염 예방 주사 맞았는데도 항체가 아주 조금 생겼다면 앞으로도 다시 주사 맞아도 높아질 확률이 없나요?"
제가 비세균성 전립선염인데 약은안먹고있어요 어제인가 부고환쪽이 쫌많이튀어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오늘 선생님이 고환초음파해주셨는데 이상없데요 근데도좀 찌릿하고아퍼요 mri촬영해야하나요ㅠ
명치쪽 배랑 아랫배가 찌르듯이 아파요
단백뇨가 없는 정상적인 사람도 컨디션에 따라 단백뇨가 기준치보다 약간 높게 나올 수 있나요?
2024년6월25일에 염증수치가 아주높다하여 맹장수술을 하였어요 수술후 마약성진통제를 제가 자주ㅈ눌러서 하루만에 맞아 장이 마비되는 부작용이 있어 고생을 하였어요. 일주일 후 퇴원하여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오른쪽 옆구리 쪽이 많이 쿡쿡 쑤시고 걷는것도 힘이드네요 3주 지나서 다시 병원 찾아가 복부 ct찍어보니 염증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입원치료를 하여 항생제 투여를 권하였지만 아이들 때문에 일주일을 또다시 입원하기는 힘이들어 약을 먹고 있어요 조금은 나아진것 같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배에 힘주는것도 힘들고 쿡쿡 후시기는 여전합니다 혹시 다른 병원을 가봐야 한지요 이대로 항생제 약 먹으며 치료받으면 될까요 걱정이 앞섭니다
췌장염인데 저는 다 나아도 조심해야하는건가요..? 더이상 버터소금빵과.. 우유 커피.. 과자 고기를 즐길수업나여...? 정상되면 좀 맘 놓구 먹어두 되나여..
가슴통증이쥐어짜돗하고숨을쉬기어려운이증상은무엇인가요
간수치가40이면 안좋은거예요? 다른 정밀검사해야해요?
명치쪽이 딱딱하고 속이 토할것 같이 아프고 약간 춥습니다.
췌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이랑 췌장염에 좋은 음식이랑 췌장염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궁금해요
사구체여과율 좋아질수있나요 어떻게하면 좋아질까요 107. 92. 84 2년새 떨어져요 혈뇨도 있구요 단백뇨는 나오다 안나오다.. 사구체신염 의심된다세요 26세이구요 과체중입니다..고지혈증 경계입니다 ㅠㅠ
직장에 국한된 궤양성대장염으로 지금 거의 1년간 펜타사 좌약(메살라진) 좌약을 넣고있는데 크게 호전이없는거 같아요. 이럴경우 경구약도 같이 써야할까요? 다른 큰증상은 없는데 대변후 휴지에 피가 묻어나와요. 몇번 닦음 없어지긴하는데 걱정이네요. 현재 미국이라 한국에서 1년치 좌약을 처방받아왔거든요. 그것을 쓰고있는데 괜찮다가도 하루라도 좌약 안 넣음 또 피 묻어나고... 미국병원에가서 경구약도 처방해달라고 해야할까요..? 1년전 대장내시경시(23.8) 다른건 문제없고 직장에 한해 조금 그렇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경구좌약이 제일 효과있다고 해서 처방받았어요
직장에 국한된 궤양성대장염으로 1년정도 펜타사 좌약(메살라진) 좌약만 넣고 있는데 크게 호전이 없는거같아요. 좋아진거같다가도 좌약 안넣음 대변후 휴지에 피가 묻어나요.. 다른증상은 크게없는데 (복통x, 변비x,설사x) 이럴경우 경구약도 같이 먹어야할까요? 의사쌤하고 상담해봐야겠지만 이럴경우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해요
직장에 국한된 궤양성대장염으로 1년정도 펜타사 좌약(메살라진) 좌약만 넣고 있는데 크게 호전이 없는거같아요. 좋아진거같다가도 좌약 안넣음 대변후 휴지에 피가 묻어나요.. 다른증상은 크게없는데 (복통x, 변비x,설사x) 이럴경우 경구약도 같이 먹어야할까요? 의사쌤하고 상담해봐야겠지만 이럴경우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해요
만41세 남성 입니다 매주 4일 이상 근력운동 10년차 입니다 2024년 7월4일날 건강검진표에는 요단백 정상이라고 나왔었는데요 그레아티닌1.4 가 걱정이 되서 7월16일날 동네 내과에 가서 시스타틴c 와 소변검사 진료 받았는데요 오늘 결과에 내과 의사 선생님이 크레아티닌 수치가 0.9 그리고 시스타틴 수치도 오히려 더 정상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단백뇨가 의~~심 걱정할 정도는 아닌데 약~간 의심 된다고 하시네요 단백뇨 걱정할 정도인가요
담낭절제술을 받은 후 약 2개월 이상이 지났습니다. 지금 대변을 약 2일 간격으로 보는데 거의 설사를 하는 상황이고, 몸무게도 5kg정도 빠졌습니다. 설사를 하고 나면 몸에 기운이 빠지고 복부중앙부가 힘이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설사 진행상황이 크게 문제가 없는 건지? 체중은 다시 회복가능성이 있는 건지. 사례들을 보면 설사가 계속되고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원상회복이 안 된 경우도 많던데요..
과민성으로 설사와 변비가 혼합형입니다. 설사가 아닌 약간 진흙의 변이 나오고 변을 본다음에는 잔변강과 나올까 말까 느낌이 옵니다. 제가 격고 있는것이 설사형 아니면 변비형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대처 해야됩니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습니다. 파프리카를 섭취해도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