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원인은?
이유없이눈물이나요ㅠㅠ

이유없이눈물이나요ㅠㅠ
최근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불안증이 생겼는지 자꾸 병아닌가, 질환아닌가, 겁먹고 긴장하고 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일단 머리 마사지하면서 당기거나 찌릿거리는 느낌은 없어진것 같은데 계속 맑지않고 졸린느낌이고 두통이 있는듯 없는듯 그래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배에 탄 것 처럼 아주 조금 흔들거리는? 느낌..? 그리고 쪼이는 느낌이 들다가 조금 움직이거나 마사지하면서 안정하면 풀리기도 하고.. 그리고 계속 간지럽고 따끔거리기도 했는데 이건 지금은 가끔 느껴지는 걸로 거의 나아졌어요 몸도 몸살처럼 부대낄때 있고 무겁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막 어지럽거나 구역질(뻑뻑한걸 먹거나 억지로 먹을때 제외), 구토 이런건 전혀없습니다. 제가 혼자 괜히 바보처럼 걱정하고 무서워하는건가요..? 질문이 더 긴데 500자 제한이라 답답하네요. 혹시 따로 질문에 답변해주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항상 무기력하고 말 수도 적어지고 우울하고 외롭고 힘도없고 걱정이 많은데 우울증일까요?
부부 성상담입니다. 한쪽은 부부간의 스킨쉽이나 키스가 언제 어느때던 가능해야한다는 의견이고 다른 한쪽은 불편해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스하는것은 양치하고 하자고 거부하는데 상당히 상처가 됩니다. 어떻게 조율해야할까요?
낮잠을 자면 잘수록 졸린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에 먹던 콘서타를 먹고 울렁거림이 심하며 약간의 식은땀이 나는데 추가로 울렁거림을 줄여줄 약을 복용해도 될까요? 더 높은 용량도 먹어봤고 부작용이 나타나던 경우는 많이 없었습니다
양극성정동장애 2형 환자입니다. 장기간 매일 1회 인데놀 10mg을 복용해왔으며, 그 외에도 필요시 추가로 복용했습니다. 최근 몇 주 간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심하게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일상생활 중 편두통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과다복용(1회) 문제로 목요일부터 인데놀 복용을 중단했습니다만, 심장 두근거림은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1. 가능한 원인으로 무엇이 있을지 2. 병원 진료를 권하시는지 3. 병원 진료를 권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4. 병원 진료를 권한다면 진료를 보기 어려운 주말 중 어떤 노력을 하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할 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 65세 망상장애도 회복할수있나요?
만 65세 불안증세를 앓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 물도 없고 길이 없다 정말 한순간도 빠짐없이 하루종일 흥분하며 사실이 아닌것을 말씀 하시는데 다른 병명이 있을까요
항우울제 4일차인데 입맛 하나도없고 진짜엄청 우울해요 약먹기전보다 우울해졌어요 이거 왜이래요? 언제까지이래요?
여기서 닥터 나우로 처방 못 받는 약물이 있을까요?
소론도정이 공황,불안장애를 악화시킬수있나요?
로라제팜 1mg을 반 쪼개서 0.5mg만 먹어야는데 실수로 하나를 다먹었습니다.괜찮겠죠?
정신과약 리보트릴정은 어떤약인가요
불안장애 강박장애를 앓고 수면제를 복용했음에도 잠을 청하지 못하고 새벽에 갑자기 나가는 등 극도로 흥분되어 있는 상태라면 몸에 이상이 생기나요? 수면제의 수면을 이길수 있나요? 입원을 고려해야 할까요?
만 65세 불안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경 갑자기 밖에 나가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증상이라 봐야할까요 강박장애도 조금 앓고 있는것같습니다 수면제 복용에도 소용이 없습니다.. 입원치료를 해야하나요?
수면제 하루 권장량은 몇알인가요?
인지능력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요. 고등학생이고 정말 내신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인데 겨울방학 동안만 정신과 심리치료 받다가 도움이 안 돼서 그만 두고 증상 악화 무시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기어이 중간고사에서 멘탈 관리를 못 해서 잠도 못 자고 준비한 시험을 모조리 말아먹었습니다. 곧 기말이 다가오는데 또 이러면 어떡해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이미 그만 둔 치료를 또 보내주시진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진짜 이대로 가다간 더 이상 회생불가할 만큼 망할 것 같아요. 각성제를 먹어도 수업 내용이 들어오지 않고 잠을 자도 효율이 아니라 불안이 증가합니다. 콘서타 18을 먹고 있긴 한데 처음엔 집중에 효과가 있나 싶던 게 이젠 잘 모르겠어요. 여기서 뭘 더 해야 해요? 학교 생활에서도 사람들 표정이 전혀 안 읽히고 자꾸만 동문서답 하는 경우가 많아져요. 글을 쓰거나 문제를 풀 때마다 문제에서 묻는 의도랑 의미없는 풀이만 적어 가고 있는 게 너무 느껴져요. 못 감당할 땐 비현실감을느껴요
자이레핀정과 리스돈정은 정신과약물중 쎈약인가요?
하루 종일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너무 나요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조용히 지내고 싶고 입안으로 뭔갈 삼키고 싶지도 않아요 대인기피증이 원래도 있어서 사람 많은곳을 싫어 했는데 이제는 한 두명만 지나가도 무서워요 놀라고요 그리고 너무 어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