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해도 측정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수 있나요?
5월30일 6월1일 2일 날 물건의길이를 측정할때 영상찍고 사진찍고 몰입해서 봤는데 조금만지나니 측정한것이 기억이 잘안나요 그럴수있나요? 이전답변에서 피로 집중력부족이 그럴수있는데 여기서 집중력부족이란 집중을 못했다는 뜻은아닌건가요?

5월30일 6월1일 2일 날 물건의길이를 측정할때 영상찍고 사진찍고 몰입해서 봤는데 조금만지나니 측정한것이 기억이 잘안나요 그럴수있나요? 이전답변에서 피로 집중력부족이 그럴수있는데 여기서 집중력부족이란 집중을 못했다는 뜻은아닌건가요?
5월27일 5월30일 6월1일 2일에 물건의길이를 캘리퍼스로 측정해서 영상찍고 사진찍은후 눈으로 몰입해서 봤는데도 조금만 지나니 기억이 잘안나요 그럴수있나요?
5월30일 6월1일 2일 날 물건의길이를 측정할때 영상찍고 사진찍고 몰입해서 봤는데 조금만지나니 측정한것이 기억이 잘안나요 그럴수있나요?
25살 남성입니다 제가 학창시절부터 침 흘리면서 자는게 문제입니다 심할때는 정말 입 근처랑 베게에도 흥건 할 정도입니다 침 흘리고 자는것은 청결,건강에도 좋지않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키 170에 몸무게 97인데 비만도 원인이라지만 남들보다 유독 심한것같아요 단체생활에서 취침도 매우 부담스러워요 자가치료방법이나 다른 치료방법 있나요? 입 다물고 자라지만 수면중에 다시 자연스레 벌려지는것은 제스스로가 막을수 없어요 ㅜㅜ 아 추가로 아침에 구취 안나는법 있나요? 양치빡빡하고 자도 구취가 심한것 같아요 방법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조울증 환자인데 지금 우울 삽화가 왔어요 약을 먹어도 미친듯이 괴로워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로라반정1mg 먹었는데 소용없어요
초6입니다. 약 3달 전, 저희집에 사시던 알코올 중독 삼촌께서 끝까지 병원을 안간다고 고집하시다가 결국 집에서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돌아가셨는데요. 저는 삼촌께서 급격히 증상이 안좋아졌던 첫날부터 돌아가시기 약 2주전? 까지 계속 봤었어요. 헛소리부터 시작해서 치매와 다름없는 증상과, 온몸이 노랗게 변해버리신 삼촌의 상태를 모두 봤던 탓에 저는 그 충격으로 아직까지도 시달리고있어요. 그런데 저도 계속 그렇게 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자꾸 특정적인 생각을 반복해서 하고, 이제는 이게 현실이 맞나? 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거의 쉴틈없이 해요. 그리고 심할때는 밤에 갑자기 자다가 죽는건 아닌가하는 극심한 불안감에 식은땀이 나면서 심장박동도 빨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서 잠도 못잤고요, 아직까지도 비현실감과 심리적 불안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안그래도 지금 특히 사춘기시기와 겹쳐서 더 예민하고 감정기복도 심해지는것 같아요.. 의심가는 정신적 질환 등이 있을까요?
콘서타 27은 알겠는데 저 하얀색 알약은 무슨 약인가요? 머에 먹는약이에요?
성욕저하,집중력 저하,담배맛 저하 항정신병약물을 잘 복용하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나요?
조현병) 집중력(음성증상)이 서서히 좋아지는데, 음악으로 봤을때 들리는 소리의 질이 서서히 좋아진다는 건가요? 서서히 어떤 방식으로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현병) 오늘 갑자기 음악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집중력 향상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아빌리파이의 능력이 실행 되고 있는가 싶네요. 정말 효과적인 약물인 거 같습니다. 도파민에 대한 부분 작용이 너무 뜻 깊습니다. 양성증상을 빠른 실내에 잡아주고 이젠 기다리면 될 거 같네요. 보통 아빌리파이 먹고 어떤 후기가 있나요?
아라빌정(20mg)을 먹은 후 부터 양성증상이 개선이 빠르게 됬는데 이건 기적 같은 상황 입니다. 원래는 하루가 절망에 쌓여 있다가 제가 주치의께 아라빌정을 먹으면 좋을거 같다고 얘기했고 그 이후로 삶이 180도 변한 것 입니다. 물론 음성증상은 아직 개선이 안됬지만 힘들던 환각 증상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기대 해봐도 될까요?
Adhd약 공복 복용 가능한가요? 푸록틴, 콘서타
원래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빨리 뛰고 잠에 잘 들지 못했어요 최근에는 갑자기 잠이 드는 순간이 선명하게 느껴지면서 정신만 몸에서 분리되는 느낌이 들고 몸이 무거워지고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듭니다 더해서 팔 다리 얼굴 가리지않고 한군데에 벌레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이걸 의식하는 순간 느낌이 심해지고 무시가 안돼 의식적으로 계속 움직이고 잠을 쫓아 잠들기가 힘듭니다 몇주 째 반복돼요 그리고 한 8개월 전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 갑작스럽게 흉통이 심하고 목이 눌리는 느낌에 처음으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병원 잘 안다니는데 갑자기 죽을 것 같이 무서워져 심장질환 검사를 했는데 이상 없었어요 이후 증상이 한두달 지속되다가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최근 한달 전부터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가슴통증으로 가슴을 내리치게 되고 찌릿찌릿하기도 하며 가끔 지하철에서 답답해 한숨쉬게 돼요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을 가보는게 맞을지,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궁금해요
데파스정반알 명인트라조돈한알 먹고잇는대 불면증으러 장기적으로 먹으면 굳이무리주는디가 장기중애 어디인가요 그리고 이약먹고 나서 잘잘때는 잘자는대 못잘때는못자고 3주치먹고잇습니다 잠이 안오기도 할때도잇는건데 걔속이약먹고도 잠이안들면 내성이라고 봐여대나요 이제 3주치먹으면 이약을반알줄일거라는데 걱정이내요
조현병 집중력에는 도파민(D2)수용체에 관련이 크게 있는건 가요? 약리작용이 그래서요....집중력 증가를 기다리는게 많이 힘드네요.
아빌리파이는 어떠한 약물 인가요?
이제는 성욕이 없습니다. 그리고 손톱을 물어뜯지 않습니다. 이 둘의 변화가 어떠한 관계를 갖고 있을까요? 세로토닌 부분 같은데요. 아빌리파이를 먹고나서 시작 됬습니다. 아빌리파이 10mg 분홍색깔을 떠오르면 뭔가 마음속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불면증 치료제는 대면 진료가 원칙인가요?
마지막으로 관계한지는 9주 됐고 4주 이후부터 거의 5일 간격으로 매주 임테기해서 최소 10번은 했는데 전부 음성이 나오고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해서 음성이 나오고 중간에 생리같은 양상이 있었는데도 불안장애, 자율신경실조증 때문인지 하루종일 임신일까봐 불안해요… 산부인과 의사도 임신 아닌거같다고 했는데 막상 생리를 안하니까 불안하고 미칠거같아요. 산부인과는 얼마 전에 가서 또가고싶지 않아요… 갑자기 몸에서 땀이 나고 덥기도 하고 기립성 저혈압도 심해졌어요. 자율신경실조증 관련 한약 복용중이에요
숨쉬는거 의식해서 가끔은 숨막혀서 죽을거같아요 다른사람 다 숨쉬고 원래 사람은 숨쉬는데 유독 저만그래요 특히 신경쓰이는 사람한테 더그래요 과민성어쩌구도 있는데 관련이있나요.. 숨쉴때 배가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는데 그것마저도 신경쓰여서 정말 학교못다니겠서요ㅠㅠ 밖에 나올때마다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