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 경험 후 자살충동이 다시 느껴질 때 대처 방법은?
성욕이 없어지고 식욕만 있어요 전에 자살시도를 몇번해본적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또 자살시도를 할것같아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욕이 없어지고 식욕만 있어요 전에 자살시도를 몇번해본적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또 자살시도를 할것같아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다 깼다를 너무 많이 해서 힘들어요 7시간을 잤다 하면 그 7시간 동안에는 4~5번은 깨요 너무 스트레스 여서 찾아봤더니 멜라토닌울 복용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자다깨는게 너무 잦아서 피로감도 점점 심해지고 힘듭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우울증에 대한 진료확인서 발급 가능한 병의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불안을동반한 주요우울장애는 중증 중등도 경증중에 어떤것인가요
이건 어느과로 가야합니까? 자는 도중 입이 순간적으로 확 닫히는데 이럴 때 혀를 자주 깨물어서 피가 난적이 있습니다.. 어디로 과로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 치료가 됩니까?
충동적으로 콘서타36mg 12개 아빌리파이정10mg 4개 환인아토목세틴40mg 4개해서 총20개먹었는데 지금 분당심박수가 124이고 분당호흡수가22에요 참고로13살 41키로그램 입니다
뭐 하나에 꽂히면 계속 하루정도는 생각해야되고, 걱정도 많이 하고 후회도 많이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두 달 전부터 파상풍에 꽂혀서 조금만 긁히거나 하면 엄청 생각하고 걱정하고 제가 했던 행동을 후회했어요. 이걸 만지지 않았으면 안 긁혔을텐데.. 하고 후회를 계속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갑자기 두 달 전부터 이런 쓸데없는 걱정들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어서 힘듭니다,, 올해 큰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는데 그 후부터 뭐 하나에 꽂히면 엄청 걱정하고 생각하고 후회하고 그래요,, 강박장애 이런거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건강염려증인 거 같기도 합니다,, 파상풍 뿐만아니라 다른 것들에도 깊게 생각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생각해서 너무 힘들어요ㅠ 주변 사람들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데 저도 진짜 아는데도 자꾸 걱정되고 생각하게돼요..
제가 공황,불안장애,우울증 치료중인데요. 정신건강의학과 가기전에 심장내과,신경과,이비인후과,내과등 많은곳을 전전했습니다.그러다 응급실 선생님이 본인도 공황장애가 있다고 증세가 선생님과 비슷하니 중요한과는 검사를 이미 여러차례 했으니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보라고 하셨습니다.근데 공황,불안장애 증세라는데 자꾸 심장쪽에 문제가 생긴것같은 증세가 자꾸 나옴니다.검사할땐 아무렇지않다가 갑자기 심장이 덜컹하며 불규칙하게 뛴다던가 호흡곤란을 동반하기도하고 약에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있는데도 두통이 있고 다른 증세로는 종격동?쪽에서 뭔가 메달려서 속을 툭툭치는듯한 느낌을 받을때도있습니다.단순히 공황,불안장애일까요?몸이 어디가 아픈지 콕 찝어서 말하기어렵게 온몸이 아프기도하고요.현재 먹는약은 아침,점심,저녁은 자나팜0.4mg,아세트아미노펜먹고요.밤에는 클로나제팜0.5mg,아세트아미노펜 먹어요.우울증약은 부작용으로 두번이나 복용금지했구요.클로나제팜 먹기전에 대원디아제팜0.2mg먹고나서 증세가 더 나빠졌어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목이 텁텁해서 물을 마셨는데 명치쪽이 답답하고 토 할거같아요. 목은 계속 마른 느낌이 들어요 이거 왜이러는건가요?
의료수급자 입니다.1급이라는데요.현재 공황,불안장애 치료중인데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는 더이상 사용가능한 약이 없다고 합니다.기존약은 듣질않고 증세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현재 다니는 병원은 의원입니다.상급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수급혜택을 받을수있나요?
꿈을 매일 꾸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추락하는 꿈을 꾸고, 보통 새벽 3~4시에 취침을 하는데 잠이 오지않고 생각이 너무 많고 손톱을 자주 물어뜯으며 애기때부터 머리카락을 만지는 습관이 있어요
9개월아기인데 어린이집에 가면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담임선생님이 출근하시면 너무 좋아서 매달리고 안아달라고 엄청 반기고 한다던데 하원할때 제가 데리러 가면 항상 시큰둥하게 있고 별 반응이없어요 제가 오던지 말던지.. 근데 또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그런지 엄청 따라다니고 베이비룸에 놔두고 잠깐 안보이면 울고불고 난리인데 이건 제가 안보여서라기 보단 꺼내달라는거 같고 아무튼 엄청 따라다니고 어린이집에서는 자다가 깨도 울지도 않는다고 칭찬 하시던데 집에서는 자다가 깨서 옆에 제가 없으면 엄청 울거든요 제가 보이는데 있어도... 바로 옆에 없으면 울어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ㅠ그리고 하원할때 시큰둥한건 애착형성이 잘 안되어서 그런걸까요? 같은나이 한달어린아기는 엄마오고가고하면 울고불고 난리라던데..ㅠ 걱정이에요
가슴이 아린 이유가 뭘까요 사람한테 상처 받는게 이젠 괜찮아진 거 같은데 이젠 익숙하잖아 라고 생각 해도 가슴이 미치게 아리네요
뭘 먹고 담배를 피면 대변이 마려운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명인염산부스피론정5mg소화기내과에서처방받은약입니다. 이약을복용후엔속울렁거림속쓰림이있어서중단했습니다 원인이뭘까요
친구들이랑 손절을 깠는데 여자특성화고등학교이고 같은 과라서 3년동안 지내야 합니다..이제 겨우 고1인데... 친했던 친구들중 한명이 뒷담도 잘 까고 앞담도 잘 까고 성격도 개판이고 지 마음대로 다 합니다. 특히 그 이후로 자리바꿨을때 저랑 걸리면 옆에서 막 욕하고 대놓고 싫다고 티내고 앞담 뒷담도 다 까고 다니는데 제가 상처도 잘 받고 마음도 여리고 그래서요..그럴때마다 막 숨이 막히고 심장이 떨리고 마음이 불편하고 찝찝하고 따갑고 머리도 꽉 막히고 마음에 타격감 안 생기고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여요..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멜라토닌이나 멜라토닌이 들어간 음식, 또는 멜라토닌과 관련된 조명들이 낮에 졸음을 유발할 수가 있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조명을 사용하고나서 이제 그 조명이 없으면 밤에 잠을 못 자고 조명을 사용하면 아침에도 계속 졸리게 몸이 바뀌어버렸어요. 조명으로 수면패턴이 바뀔 수 있나요? 이 조명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처럼 돌아갈 수 있나요?
웰정의 반감기를 알려줘
호흡곤란이후에 심박수가 130까지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