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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항상 끊어서 자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가 잠을 항상 끊어서 자요ㅜㅜ 예를들어 한번에 길게 못자고 2시간정도 자고 또 2시간정도 자고.... 특히 어제는 그냥 하루종일 잤다 깼다 한 것 같네요.. 이런 상태를 고치는 법이 없을까요... 온도나 환경이라든지 뭘 먹어야 한다든지...ㅜㅜ 제발 알려주세요

과도한 공부와 영양부족으로 인한 몸의 이상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주일 전 부터 무리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식사는 점심이후 부터 간식거리를 먹고 저녁을 먹지 않거나 더 먹거나 규칙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잠은 하루에 6시간 이상을 못 잤습니다. 감기몸살이 있었지만 며칠전에 자고 일어나니 목이 붓고 열이 38.5까지 오르며 두통도 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맞고 약처방을 받아 3일동안 먹었습니다. 그러고 오늘이 되었는데 오랜시간 빈속으로 거의 엎드린 자세로 공부를 7시간정도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복부 전체 아랫배에서 가슴위치까지 쓰리면서 위는 팽창한 느낌 이었습니다. 그러고 2시간 뒤 쯤에 2시간30분정도 공부를 하였는데 하는 도중에 목이 부어서 아프고 귀 밑 쪽에 두통이 있습니다. 왜 이런건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며 심각한 문제 일까요?

스트레스로 인해 손을 뜯는 버릇이 많이 심해졌어요, 자해로 볼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손을 뜯는 버릇이 많이 심해졌어요 시험 기간에 친구 관계 때문에 학폭위까지 생각하고 위클도 갈 정도로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았고 지금도 제 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나봐요 손에 밴드가 없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구요 요즘은 엄지 손톱을 손으로 뜯어서..🥺 되게 많이 뜯겨서 손톱 속 살이 보일 정도였어요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고.. 오늘 자습 시간에 이미 손톱을 뜯은 엄지에 껍질이 조금 일어나있길래 뜯었는데 저번처럼 또 핸드폰 지문 인식이 안 될 정도로 뜯기고 진짜 북북 뜯기면서 안 속이 보이고 피가 나오고 손톱 옆 쪽도 찢겨서 피가 날 정도로 뜯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와 너무 심한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오늘 11시 쯤에 뜯어서 지금은 좀 아물긴 했어요 손 거스러미만 보이면 무조건 피가 나도라도 뜯어야 돼요 저는.. 궁금한 건 이것도 자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무의식적으로 뜯어버려요

정신건강의학과스트레스

2024.12.10

아티반 정 4개 복용 후 이상 증상, 큰병원 vs 동네 병원 선택은?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어지러운건 당연하고 몸이 자꾸 비틀거리고 힘이 없고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자꾸 이상한게 보여요 제정신도 아닌것 같고 아티반 정 4개 한꺼번에 먹었는데 큰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아님 동네 병원이 좋을까요

불안장애와 우울증 증세인가요?

방금 공황,불안장애 문의했는데요.실제 맥박을 짚어봤는데 제가 느끼는것과는 다르게 정상적인것같아요.근데 느낌상으론 너무 두근대느것처럼 느껴지네요.숨도 약간 가쁘고요.불안장애가 맞나요?그리고 작은일에도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고 신경질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이건 우울증 증세인가요?아니면 다른 정신적 문제가 있는건가요?

약먹은지 1시간반 지났는데 공황증세가 계속되고 있어요. 더 기다려야 할까요?

공황,불안장애 치료중인데요.증세가 나타나서 약을 먹었는데도 현재 진정이 안되고 점점 공황증세가 나오네요.약을 한 번더 먹어야되나요?아니면 좀더 기다려봐야되나요?약먹은지 1시간반정도 지난듯합니다.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지네요.그리고 음식을 먹으면 증세가 심하게 옵니다.의료수급자인데 현재 병원에서 의뢰서 받아 2차병원으로 가야되나요?

사소한 다툼상황에서 온몸이 떨리고 손발이 차가워져요. 왜 그럴까요?

크게 싸우는 것도 아니고 주먹질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소한 다툼상황이 생길때 추운 곳에 나가있는 것처럼 온몸이 떨리고 실제로 손발은 아주 차가워져요. 가슴도 같이 두근거리는 것 같고요. 몸이 떨려서인지 당연히 음성도 떨립니다.ㅠㅠ 손발이 차가워져서 그런가 더 추운 느낌도 들어요. 매번 그러는 건 아니지만 자주 그러는데 왜 이러는 건가요?

기면증 증상 악화, 약물 처방 예약 어려움

예전부터 기면증을 겪어서 수면다윈 검사를 받고 기면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모다피닐 약물처방을 받았는데 그이후로 병원과 사는곳이 멀어서 쉽사리 약 처방받으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근데 요즘 기면증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거 같아 다시 전화해서 약처방을 받으려 하자 의뢰서?처방진을 의사선생님에게 다시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예약이 가능하냐 하자 현재 24.12.9인데 2월달까지 예약이 꽉찼다고 그전까지는 약물처방도 못받는다는 것인데... 계속기면증 증상은 오고 일은 해야하고..정말 미치겠네요...하루아침이라도 빨리 약이라도 처방받아 기면증 증상을 조금이라도 완화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욱하는 성격 개선 방법은?

욱하는 성격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원래도 예민한 성격 이긴 하지만 원래 이렇게 짜증이 많은 편은 아니였는데 딱 인간관계 문제로 정신적으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적 있는데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우울감도 크고 힘들었는데 혼자서 잘 이겨내서 우울감은 없지만 성격이 많이 예민해지고 방어적으로 바뀐것 같아요 성격도 너무 욱하고 말도 감정조절이 안 되니까 머리에 필터링도 안 걸치고 말하는 것 같아요 원래도 성격이 흥분을 잘 하는 성격인데 욱까지 하니까 제가봐도 좀 왜 화냈지 나중에 생각하게 돠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다른것 보다도 별것도 아닌것에 스트레스를 너무 자주 받아서 제가 힘든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을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불면증 증상인가요?

이것도 불면증 맞을까요? 정확히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 1-2년 전 부터 피곤해도 잠을 못자는것 같아요 원래 잠이 드는게 아까워서 밤을 새고 다시 바꾸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엄청 오렸을때부터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피곤해도 잠이 오지 않고 잠에들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 잠이 더 안 오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에 3-4시간씩 자는건 아니고 그렇게 밤을 새고 나중에 몰아서 짧으면 9시간 길면 10~15 시간을 자요 그런데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그렇게 잤음에도 2시간 뒤쯤이면 또 정신인지 뭔지 피로감이 느껴져요 오히랴 잠들기 직전이 정신이 제일 맑은것 같구요 잠에 들어도 엄청 피곤에 절여진게 아닌 이상 자주 깨는 편인것 같습니다 이것도 불면증이 맞을까요 다른 문제보다 생활습관 문제가 제일 큰것 같습니다 평소에 불안도도 크고 스트레스 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이것과도 관련이 있을것 같아요 피곤함이 쌓이면 왼쪽 목이 땡기다가 더 피곤해지면 어깨까지 땡김이 오는것 같아요

잠을 항상 끊어서 자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과도한 공부와 영양부족으로 인한 몸의 이상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졸피뎀과 졸피람은 서로 다른 약인가요?

스트레스로 인해 손을 뜯는 버릇이 많이 심해졌어요, 자해로 볼 수 있을까요?

쿠에타핀정 복용 후 가슴 두근거림 증상, 부작용인가요?

쿠에타핀정 복용 후 가슴두근거림 가능성은?

ADHD 의심되는데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적정 공부시간과 휴식시간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쿠에타핀정 복용 중 가슴 두근거림, 중단 필요한가요?

스리반정 복용량 과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