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척추염, 경추척수증 초기 질환자의 멍 증상과 혈관 변화, 이유는?
강직척추염, 경추척수증 초기 질환자(대학병원 내원중) 외상 없는데 이유없이 멍이 많고 모세혈관이 두각되서 보임 평소엔 멍 4개 정도 작게 생기고 없어지고 반복 혈관이 좀 두각되 보이네 정도였음 근데 한 10일전부터 멍이 15개로 많아지고 색이 찐해지고 평소랑 크기도 다르고 심해짐 2일 전엔 눈이 갑자기 저렇게 됐다가 반나절 지나니 괜찮아졌음 평소증상: 팔 다리 저림 뻐근함 심한 어깨 목 긴장과 통증 간헐적 목 움직임과 손떨림 몸 여기저기 작은벌에 쏘이는 듯 따끔거리는 증상(최근심해짐) 피가 잘 안도는 느낌 어지러움 복시 흰점 검은점 아날로그 티비처럼 지직거리는 현상있음 복용중인 약: 오팔몬, 리리카, 케이캡, 에어탈 -종합비타민을 3일 전부터 먹기 시작 -위 약을 먹기전엔 따끔거리는 증상은 없었던것 같음 오전엔 코가 부은듯 숨이 잘 안쉬어졌고 목 폼롤러로 마사지 하고 쉬니 괜찮아졌는데 때때로 이래요 왜 이러는 걸까요? 염증수치가 갑자기 높아진걸까요? 약이나 영양제 부작용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