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시 출혈의 원인, 치질?치핵?
배변 시에 항문에서 피가 나옵니다..휴지에 묻어나오는 정도인 경우도 있지만 힘을 주면 소변을 보듯 피가 나와 변기가 피로 가득하기도 합니다...변비는 없는데, 치핵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이러네요..

배변 시에 항문에서 피가 나옵니다..휴지에 묻어나오는 정도인 경우도 있지만 힘을 주면 소변을 보듯 피가 나와 변기가 피로 가득하기도 합니다...변비는 없는데, 치핵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이러네요..
증상은 대략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통증이 있다기 보다는 발이 저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오른쪽 엄지발가락 끝에 있어요. 아픈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이 신경쓰입니다.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일할때 크록스를 신고 일한지 대략 한달 반정도 되서 그 신발때문인가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신고 일할때 불편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다른 원인이 뭐가 있을까요? 그 외에 특별한 질병이나 아픈 곳은 없고, 건강한 편인 40대 여성입니다.
요새 항문이 가려워서 긁고 긁다보니 더 가려워져서 점점 세게 긁고 하다보니 씻을 때 샤워기로 물 쐬면 따갑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다가 항문이 축축해져야지만 안가렵고 덜가렵고.. 그래서 항문 보니까 질 방향 쪽 주름이 저렇게 혼자 부었어요. 병원 안가고 약국에서 먹거나 바를 수 있는 약 있나요?
요즘 배꼽이 잘 보여서 배꼽을 봤는데 뭔 하얀색이 있길래 팠더니 쌀알만한 하얀게 나왔어요.. 배꼽때 인거 같은데 되게 쫀쫀 하다고 해야하나?? 막 그래요.. 이걸 뺐는데 심각한걸까요?????
갑자기 이러는 게 아니라 옛날부터 계속 이랬어요. 살짝만 긁어도 금방 멍이 들고 잘 안 없어집니다. 항상 몸에 멍이 있어요. 근데 혈소판검사해보면 지극히 정상이라고 해요. 피검사를 해도 전부 정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팔 혈관이 심하게 안 보여서 주사맞을 때마다 어딜 가든 매번 간호사분들 여럿 붙어서 고생하시면서 손바닥 쪽에 주사 놔주시곤 했습니다. 최근 자궁 초음파검사에서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는 말을 들어서 놀랐는데 관련 통증은 아직 없습니다 하체 뿐만 아니라 전신이 다 이렇거든요. (참고로 아토피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궁경부암 진단받았으며 수술 잘 되어 완치된 게 저번 주 일입니다. 그리고 피임약을 오래 복용 중인 상태긴 합니다.) 겨드랑이 안쪽이나 허벅지 안쪽처럼 약한 부위는 딱히 긁지도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멍들어있고 그래요. 종아리 뒤 접히는 쪽도 그렇고요. 그냥 나는 피부가 엄청 얇고 혈관이 약하구나.. 하고 살면 되는건가요..?????
다한증이 심해서 글리코피롤레이트 처방받고 싶어요
지금 외국에 있어서 당장은 병원에 가기 힘든 상황이여서요 혹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담석 제거 수술 하고 드레싱을 받고 있는데 샤워 하면서 밴드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혹시 빨간약 바르고 메디폼이나 듀오덤 붙여도 될까요?
가만히 있어도 손톱 옆이 욱신거리고 누르면 아픈데 항생제나 항진균제를 처방 받아 먹으면 금방 괜찮아질까요?
항문에 머리카락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팬티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혹시나 항문에 들어갔을까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한 달 전부터 낫지 않고 있고, 가끔 후시딘 바르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있었는데 더 커진거같은데 어떻게 제거하나요? 너무 보기싫은데
손목이랑 팔접히는곳 중앙쯤이고 팔 중앙에 보이는 푸른 혈관? 지나가는 길에 동그랗게 (지름 1센치?) 뭔가 딱딱하게 만져지는데 만지면 엄청 아프네요ㅠ 누르고 나서도 통증도 지속되고 스쳐도 아픕니다.. 형태는 유지가 되고 자리도 밀어도 고정되어있어요 갑자기 뭘까요...?? 피부위로 올라와보이지는 않고 만져야 알수있어요 (사진 속 동그라미 위치정도?)
항문쪽에 하얀색 딱딱한게 있는데 외치핵인가요?
치루?! 몇년전 항문옆 염증이 생겨 시술을 한번 받았었는데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다시 염증이 생기는듯합니다. 불편한데. 방문없이 처방 받을수있을까요.
엊그제 밤부터 항문 오른쪽에 부어오른듯한? 느낌 꾹 누르면 불편한 느낌있음. 통증은 적고 불편한 느낌이 있고 피는 나오지 않음
30초반인 남성입다. 체중도 적어서 가슴도 나오지 않았고 멍울도 만져지지 않는데 한쪽 유두에서 하얀색 반고체 분비물이 나옵니다. 더해서 같은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피부 가려움증도 심해졌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짧은 생각으로는 뇌하수체 문제인가 싶긴 합니다. 다만 뇌 mri는 작년 9월 쯤이 해봤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긴 했습니다. 병원을 간다면 어떤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요새 계속 피곤하고 잠만자요ㅜㅜ 갑상선 전절제하고나서 완전 몸이 말이아니에요
지금 상황이 응급실을 가기에는 지혈이 다 된 상태이고 내일 아침 일찍 약국 문 열면 폼 드레싱 사러 가려고 합니다 다만 ‘오늘밤에’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냥 연고만 바르고 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거즈나 큰 밴드를 붙이는 게 나을까요? 다만 상처에 얇게 살이 까진 게 붙어있어서 그부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센치 정도 되는 열상인데 밤에 약국 문이 닫혀서 습윤밴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만 연고 바르고 멸균거즈로 덮어서 드레싱하거나 큰 데일밴드 붙이려고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혹은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습윤밴드는 얇은 하이드로 타입말고 폼타입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