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로반 연고
포비돈 요오드로 소독한 후에 에스로반 발라도 되나요?

포비돈 요오드로 소독한 후에 에스로반 발라도 되나요?
약 2주 조금 안되었는데 항문에 혹이 났습니다 살짝 간지럽고 출혈은 없었습니다
얕게 상처가 나서 그냥 습윤 밴드 붙였는데 샤워하려고 때었더니 이렇게 부었어요,,, 소독 후 후시딘 발라뒀는데 습윤밴드 다시 붙여도 되는 건가요,,,?
엄청 매운걸 먹어서 항문이 쓰라린 상태에서 전기가 흐르는 두꺼운 방망이를 넣은것처럼 너무 찌릿찌릿하고 뻐근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찾아보니 항문거근증후군 이라는 증후군명과 증상이 겹체는게 많구요 근이완제 먹고있고 진통제로 연명하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제발 잘듣는 약좀 독해도되니까 최대한 잘듣는 진통제 뭐가있을까요? 치핵도 나오고 밀어넣음 들어가긴 합니다 진짜 너무 아프고 괴롭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에 평균 수치보다 20정도 더 높게 나와서 증상이 있으면 초음파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허리가 아프거느 두통이 있고 아랫배가 부푸는 느낌이 들고 속이 계속 쓰라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증상일까요 ? 술을 최근에 많이 마신 후 검사를 하기도 하였고 검사 직후 생리도 터졌습니다 췌장염이 맞는 걸까요 ?
평소 통증이나 부어오름 같은 증상 없이 잘 지내다가 화요일에 갑자기 항문 근처에 종기 같은 것이 생겼는데 처음에는 덩어리 같은 것이 느껴지는 것 같더니 엄청 빨리 부어오르고 아프다가.. 수요일 저녁에 혼자 터졌어요. 고름은 안 나온 것 같고, 진물이랑 옅은 피가 묻어나오고 있는데 혹시 치루일까요?
감염이 우려되어서 후시딘을 아주 소량으로 펴발랐는데도 문제가 있을까요? 접착력 있는 폼타입이에요
약 6개월 정도 바나나 모양의 건강한 변을 못보았습니다. 얇은 변이거나 곧 부서질거처럼 생긴 변을 봅니다.. 피도 가끔 선홍색으로 많이 나고, 변을 본 후 점액같은게 속옷이 젖을 정도로 나옵니다.. 이 증상들이 전부 치질때문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질이 심한편입니다. 치질 사진을 혹시 몰라 올립니다. 하나는 변을 본후 심한 상태이고 하나는 평상시 좀 괜찮을 때 입니다.
(대장 항문 외과) 치질(내치핵 3기) 수술 후 항문에 남은 췌피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가 무엇이 있을까요? 약의 이름도 알려주시면 수술이 필요하다면 관련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수술이 불가피 하다면 해당 관련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12년 전부터 치질이 있었습니다. 5년 전 쯤 처음 피가 났고, 2년 전 쯤부터는 대변을 보고 난 후 진물이 나옵니다. 대변 보고는 항상 샤워기 따뜻한 물로 씻고 있고, 피가 나고 심할 때는 항문이 진정된 뒤 약을 발랐습니다. 화장실 다녀와서 조금 누워있으면 금방 진정되서 진물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항문도 거의 들어갑니다.(일부는 항상 나와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심한 상태일 때의 사진입니다. 치질이 심한건 인지하고 있는데, 진물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치루 같은 경우 빠르게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현재 제 상태를 좀 파악하고 싶습니다.
산부인과 진료 받다가 항문쪽에 뾰루지 같은게 나서 여쭤보니 잘 모르겠다고 항문외과에 가보라셨습니다. 그런데 있는지도 몰랐을정도로 아프지도 불편함도 없어서 항문외과에 가지않았는데 3년이 지나도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모양이변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데 그대로 둬도 상관없나요?
가슴 양쪽에서 짜면 하얀에서 노란분비물이 나와요 스테로이드약을 사용해서 그럴까요? 경구 피임약도 복용중인데 걱정되서요 가슴변형이나 아픔은 없구요 분비물만 나와요
자고 일어나니 이런 혹이 생겼는데 만지면 아프고 딱딱하게 뭔가 잡힙니다. (사진1) 가끔 가렵고 혹에 열감도 있어요 며칠 지켜봤는데 지금은 (사진2,3)처럼 됐습니다 원인이 뭘로 보이시는지 악성일지 수술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뜨거운 물건 잡고 30분정도 계속 식혔는데도 통증과 열감이 계속됩니다. 계속 차가운 팩 대고 있는걸로 충분할까요?
며칠 전부터 항문이 가려워 아무 생각없이 긁었는데, 그때부터 항문 주위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진물 나왔어요 걸을 때마다 너무 아파 병원 가니깐 바르는 약과 먹는 약 동시에 처방 받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연고도 더 쓰고 약도 다 먹었는데 진물은 안 나오는데 아직도 걷기만 하면 부어오르고 따갑네요… 이게 혹시 기간이 어느 정도 되어야 나을까요 ㅠㅠ 제가 일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그리고 빨리 낫는 방법이나 수술이 있을까요 ㅠ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몇주 전에 칼에 깊이 베였는데.. 괜찮을줄 알고 놔두다가 병원을 며칠 뒤에 가는 바람에 봉합을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해줄게 없다고 해서.. 계속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방수밴드 하고 있었는데 멍든 것처럼 되면서 손가락이 땡땡하게 부어요.. 마디 부분이라 손가락도 못구부립니다ㅜ 좀 더 큰 병원을 다시 가봐야할까요?
병원에 대면으로 찾아가기 민망해서 치핵이 생긴지 좀 됐는데도 그냥 두었습니다... 그러다 주변이 간지러워지더니 긁으면 각질같은것도 나오고 피부도 느낌이 이상해졌어요 심하면 꼬리뼈 근처까지도 가렵고 따가울때가 있어요 치핵과 항문소양증이 같은 과에서 진료를 볼 수 있을까요?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비대면으로라도 진료보려고 합니다 ㅠㅠ
안가도 낫는다고 주변에서 그런다고 안가신다는데 가봐야 할 정도가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가봐야 할 것 같아서요 ㅜㅜ
배변 시에 항문에서 피가 나옵니다..휴지에 묻어나오는 정도인 경우도 있지만 힘을 주면 소변을 보듯 피가 나와 변기가 피로 가득하기도 합니다...변비는 없는데, 치핵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이러네요..
증상은 대략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통증이 있다기 보다는 발이 저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오른쪽 엄지발가락 끝에 있어요. 아픈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이 신경쓰입니다.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일할때 크록스를 신고 일한지 대략 한달 반정도 되서 그 신발때문인가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신고 일할때 불편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다른 원인이 뭐가 있을까요? 그 외에 특별한 질병이나 아픈 곳은 없고, 건강한 편인 40대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