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나 X-ray 검사로 인한 방사선 노출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보통 암의 원인에 방사선 노출이 있던데 혹시 진단 검사용 ct나 xray도 이러한 원인이 되는 방사선에 포함되나요??ㅠㅠ 최근 일주일 내에 ct도 찍고 xray도 많이 찍어서 걱정이돼서요ㅠㅠ 제가 수술하고 불안도가 너무 높아져서 질문 너무 자주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ㅠㅠ

보통 암의 원인에 방사선 노출이 있던데 혹시 진단 검사용 ct나 xray도 이러한 원인이 되는 방사선에 포함되나요??ㅠㅠ 최근 일주일 내에 ct도 찍고 xray도 많이 찍어서 걱정이돼서요ㅠㅠ 제가 수술하고 불안도가 너무 높아져서 질문 너무 자주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12월12일에 충수염 수술을 했는데 지금은 퇴원한 상태이고 배에 본드를 붙여놓았는데 배꼽에 피가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병원에 내원 해야하나요?
담낭절제술 받고 퇴원했습니다 입원 당시에는 거의 가만히 있어서 느끼지 못했는데 집에와서 활동하다 보니까 느껴지는 증상인데요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거나 앉아있다 일어날때 복부에 힘이 들어가게되면 복부 장기에서 뚜둑뚜둑 끊기는 소리라고할지, 꾸루룩꾸루룩 소리라고 해야할지 그런소리가 나더리구요 정상적인 증상인지 이상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생리전에 원래 가슴 아프고 알배긴거처럼? 몽우리같은게 커지고 딱딱해지듯이 아픈데 생리가 끝나고도 계속 아파요. 원래는 생리끝나면 괜찮아지는데 전에도 이런적이 있긴 했어요. 요즘 가슴마사지 하고있긴한데 그거랑 연관이 있을까요?
무거운 가방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손톱 전체 길이의 반 정도가 뜯어져 나갔습니다.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바스포 연고를 발라둔 상태인데,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감염 위험이 있을까요?
수술공포증 어떻게없애야되나요? 충수염 복강경수술할때에 낮은확률이지만 치명적후유증을 배제못한다해서 극단적인 불안감에 쓰러질뻔했습니다. 수술은 하고나서 마취가문제가아니라 그 낮은확률의 후유증으로 죽을까봐 무섭단게 제가 두려워하는이유인데요, 차라리 수술하다죽을바에 복막염으로 죽는게 덜 고통스럽겠다. 이런생각도했을정도로 극단적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진짜 끔찍한 정신질환인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솔직히 ~~하면 수술후유증이 존재하더라도 복강경으로 죽을일은 없습니다. 라고 확답을 듣고싶은마음입니다. 복강경 수술후 낮은확률로라도 죽을일이 전혀없는게 아니라면 진짜 못떨쳐낼것같습니다. 이전부터 복강경 수술에 심장등 문제가없는 청년이고, 의사에게 적극협조하면서 전문의의 면밀한 케어와 실력이 총동원되어도 이런일이 생기면 어떡하느냐는 질문만 다른데 수 회 했는데 이렇다할 답이 안나와서.. 부탁드립니다.
환자상태가 질환초기라 수술에적합하고, 단일공복강경이라 의료진이 감염률 0%를 달성할수있는경우 수술후 치명적후유증걱정 안해도되나요? 서울 기X병원 전문의가 감염률 0%이니 수술전 검사가 중요하다고하는데 감염률이 전무한데 환자가 위험한경우는 거의없죠? 수술앞두고 너무불안해서요.. 거의 정신질환급이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심하게 붓습니다. 짠거 먹어서 많이 자서 붓는 수준이 아니라 수술한 사람처럼 어디 아픈 사람처럼 심하게 붓네요. 몸은 괜찮은데 얼굴만 너무 부어요 갑상선이 문제일지 어디에 이상인지 가능성 검토 좀 부탁드리고 어떤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최근 뉴스에서 충수염의 비수술적치료가 가능해졌다는 얘기가있던데, 언제쯤 가능해질까요? 아니 정확히 항생제기반으로 충수염 약물치료가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까요? 일부병원에서 초기 충수염은 60%이상 약물로낫는다고 항생제먼저 써보고 수술결정한다고하니 가능성있는지 궁금할뿐더러, 나머지 40%는 그래도 수술을하게될텐데 정말 충수염수술의대안으로서 비수술 약물치료가 의미가있을지궁금합니다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48651
안녕하세요 저녁에 씻고 발을 보니 발목 부분 혈관쪽이 빨갛게 부어있더라구요…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ㅠ 갑자기 너무 많이 걸으면 이렇게 멍이 들기도 하나요?? 혈관쪽이 빨갛게 보여서 걱정이되네요.. 냉찜질과 파스 정도면 괜찮을까요?
아까 질문 올린 거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초음파볼 때 동그라미 부분을 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분명히 멍울이 만져지는데 저 부위를 초음파로 봤을 때 아무것도 안 보일 수도 있는 건가요? 초음파상 혹이 없다고 하셨거든요... 만약 병원을 간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엉덩이에 피지낭종 수술을 받고 현재 봉합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상처 부위에 물이 접촉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빨간 약을 바르고 방수패드를 붙이고 있었는데 패드 테이프 부분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간지럼이 있어도 참고 실밥을 풀기 전 까지 방수패드를 붙이고 있어야 하나요??
만족스런답을얻지못해 다시 여쭙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숙련된 의료진이면 복강경수술후 치명적 후유증에대해 걱정말고 자세하게 보면서 의사와 소통하라셨는데요, 복강경이 치명적후유증이 적은수술이긴하나 실제 발생한경우, 숙련된의료진이 개입하고 환자의 자세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음에도 후유증을 막지못할수도있나요? 요즘 전신마취 관련 공포증이 정신질환으로 생긴탓에 지나치게 걱정하게됩니다. 아까질문과달리 저는지금 의료진과 환자의 적극적이고 상세한개입이 있었음에도, "복강경"수술후 기어이 사망을 막지 못하는경우가있을까싶어 질문드립니다 기존 의료진분의 답변상 확답을 할수없는문제라하신건알겠는데, 문맥상 전달오해가 있었던모양입니다. 상기된질문에서 저런경우의 가능성이 있는지 여쭙고자합니다
복강경수술에대해 방금질문드린것의 연장선입니다. 의사선생님이 숙련된 의료진이면 복강경수술후 치명적 후유증에대해 걱정말고 자세하게 보면서 의사와 소통하라셨는데요, 복강경이 치명적후유증이 적은수술이긴하나 실제 발생한경우, 숙련된의료진이 개입하고 환자의 자세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음에도 후유증을 막지못할수도있나요? 요즘 전신마취 관련 공포증이 정신질환으로 생긴탓에 지나치게 걱정하게됩니다
맹장수술후 사망했다는 뉴스를 듣고 나서 질문드립니다. 세상에 완벽이없듯 맹장수술도 낮은확률로 죽을수있다던데, 복강경으로 수술하면 부작용이 적다면서 그렇게 죽는경우는 무엇이 원인인가요? 환자의 적극적협조와 의료진의 실력으로 충분히 막을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곧 저도 유사한 복강경수술예정이라 꽤 불안해서요.. 가장 궁금한것은 복강경수술시, 또는 수술후 낮은확률로 사망가능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의료사고등의 위험을 환자의 적극협조와 의료진의 실력,마취과상주등 온갖수단으로 막을수있는건지, 응급조치까지 동원해도 도저히 막지못하는 불가피한 후유증이 복강경수술시에도 동반될수있는지 여쭙습니다
유방 위에 멍울이 만져져요 누르거나 가만히 있을 때도 가끔 뜨끔거리는? 통증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유방통이 있고 유방 다른 쪽에도 멍울이 만져져서 유방외과가서 검사했는데 유선이 뭉친 거고 혹은 없다고 했어요. 근데 사진 속 동그라미 부분은 유선이 없는 부분 아닌가요? 유방 위쪽이라 유방 부위인지도 모르겠구요... 저 부분에서 멍울이 만져지면 어떤 멍울인가요?
치질 수술 이후로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주사를 거의 매일 맞고 있습니다 통증이 사라질때까지만 맞고 싶은데 이렇게 자주 맞아도 괜찮은 걸까요?? 진통제 주사 없이는 버티기가 쉽지 않네요,,,
요새 부쩍 전에는 안그랬는데 변을 보면 뭐가 튀어나와요. 손으로 넣어야 들어가고 그 뒤에도 통증과 가려움증이 있어요. 근데 변을 볼 때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아요. 앉을 때도 큰 불편함이 없고 그냥 통증이 좀 지속되는 정도? 수술 해야 하나요ㅜㅜ
30개월아이가 화장실에서 넘어졌는데 지금 바로 응급실로 가야할까요?
설사 후 항문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그 이후 설사는 안하지만 하얀?덩어리에 피가 썩여서 나와요 다른 통증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