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후 감기에 디부루펜 복용, 생착률에 영향 있을까요?
지방이식수술을 이미 받은 상태에서, 감기가 걸렸는데 디부루펜정을 복용하는게 지방이식 생착률에 있어 더 이득인가요

지방이식수술을 이미 받은 상태에서, 감기가 걸렸는데 디부루펜정을 복용하는게 지방이식 생착률에 있어 더 이득인가요
무릎이 통증은 없는데 걷기불편해서 병원 가서 약처방받았는데 약먹어도 다 안으면 전문적인치료를 받으라는데 그게뭔가요?
유방과 갑상선 초음파를 했는데 유방은 양측에 0.9cm 이하의 낭종이 여러 개 발견됬고 갑상선에선 양옆에 0.2cm 이하의 낭종이 여러 개 발견됬는데 이것을 없앨 수 있는 방법과, 예방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손가락을 1바늘 꼬멨는데 실밥제거 후 새살이 돋았는지 뚜껑처럼 살이 들렸어요! 염증이나 부어오름 이런 이상증상은 없습니다. 끄트머리가 너무 들썩거려서 걸리적 거리는데 겉부붙 딱지는 손톱깎이로 조금씩 잘라내도 괜찮을까요? 이거 쓰는 사이 잘랐더군요... 하하.. 괜찮은 걸까요? ㅜㅜ
무릎이 통증도 없고 붓기도 없는데 툭소리가 나고 걷기 불편해요.
원래 양성종양도 절제술 하면 조직검사를 하나요..?
췌장 낭종, 췌장염, 췌장암의 증상 차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췌장 낭종이랑 미열이랑 관련 있나요?
항문초음파로 직장까지 확인이되나요?
복강경 담낭절제술후 일주일째입니다. 어제부터 수술한 배꼽부위에서 출혈이 나는데 배꼽주위가 간지럽고 빨갛게 되었습니다. 회복과정에서 고인피가 나오는과정인지 봉합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수술한 대학병원 외래진료가 오후인데 외래를 가봐야하는건지 응급실을 가야하는건지 해결방안을 주세요.
누워있는데 오른쪽 귀 뒷부분에 통증이 있어요. 볼록 나오거나 한건 없는데 뼈가 나온 거 같습니다. 림프종이나 림프 쪽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다리가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미친사라처럼 같은곳을 벅벅긁었더니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빨갛고 징그럽게 뭐가 올라왔어요 소독약 뿌리면 따가워요 왜 이런걸까요?
연골이 손상됬을때 다리떨면 아프나요?
종기가 크게 났는데 터져서 짰어요 진물이 나올 정도로 바짝 짰는데 아직 그 주위가 딱딱하게 만져져요 괜찮을까요? 내일 병원에 가는데 재발할까요? 짜는데 너무아팠어요ㅠㅠ
제가 오늘 겜하다가 책상을 내리리 쳤는데 (중간에 폰 들고도 침 혹시 멀몰서) 갑자기 검지 손가락 끝부분에 힘이 아예 안들가요 통증은 없구요 이게 자연치료는 되고 신경쪽 문젠지 외쪽의 문젠지를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검지손가락 끝부분이 힘이 안들어가요 @통증은 없구요@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가 오늘 겜을 하다가 중간에 너무 화난 나머지 책상을 좀 쎄게 내리쳤습니다 휴대폰 들고 치기도 했고요 그러고나서 어느순간 보니까 제 검지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게 원래 책상을 내리치면 샤끼손가락이나 뭐 이런 곳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이게 너무 먼 거리인 검지이다 보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섭네요 혹시 이게 큰 병인지 자연치료는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례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없어서 글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점심에 복부 팽만, 소화불량, 울렁거림, 복통, 피로감 증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데 저녁에 누워있으니 배 왼쪽 부분에서 박동이 느껴지네요. 여자 24살이고 164cm, 48kg입니다. 이게 말라서 느껴지는 걸까요? 아니면 복부 대동맥류 때문인가요? 참고로 생리 예정일은 10/6일입니다. 저번주에 복부, 자궁, 난소, 갑상선 초음파, 피검사 했을 때 헤모글로빈이 조금 낮은 거 빼곤 이상 없었습니다.
정강이 부분에 커터칼로 찍혀서 식염수로 주사기를 이용해서 강하게 뿌려서 이물질을 좀 씻어냈고 세균도 씻어냈습니다. 혹시 뿌리다가 이물질이 안쪽으로 들어갈 수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강하게 뿌리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조직이 좀 많이 딱딱 합니다. 전에 많이 다쳤던 곳이라서요.
항문성교는 나중의 항문건강을 생각했을때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하나요? 한두번의 항문성교가 변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항문성교를 통해 항문 내압이 더 낮아질 수 있나요? 회복이 될까요?
항문 내압이 다소 낮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