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후 4년 뒤 탈모와 모발 변화 원인은?

김OO • 2025.06.18

혈액암으로 항암후 4년이 지난후에 머리결이 뿌석해지고 얇아지고 탈모가 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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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항암치료가 끝나면 수개월 내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머리카락이 예전처럼 완전히 회복되지 않거나, 더 오랜 기간 얇고 약한 머리결이 지속될 수 있다해요.

    항암 4년 후에 갑자기 머리결이 푸석해 지고 얇아지고 탈모가 생겼다면 만드시 항암치료가 원인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피부과, 탈모클리닉에서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탈모의 원인을 찾아 치료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약의 종류에 따라서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현재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담 후 약물 사용을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 후 나타난 탈모는 약해진 두피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탈모약 사용 외에도 두피 관리, 영양 관리,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탈모 클리닉에서 두피 관리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에 도움될 수 있는 영양제는 약용효모, 맥주효모, 비오틴 등이 있습니다.
    영양제 섭취와 함께 금연, 금주, 두피마사지, 바르게 샴푸하기 방법을 사용하시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머리에 샴푸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감되, 두피 건강, 각질예방을 위해서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이용해 주셔야 해요.
    머리는 저녁에 감고 주무셔야 낮 동안 머리에 쌓여 모공을 막고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여 탈모를 예방할 수 있으며,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해주세요. 또한 지루성 두피염, 탈모 예방을 위해 머리는 반드시 말리고 수면하셔야 해요.

    효능적인 면에서 추천할 수 있는 영양제이며, 개개인마다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같은 영양제를 복용해도 그 효능과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의 상태에 따라 복용하면 좋은 영양제의 종류와 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것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아요.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건강매거진' 속 다양한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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