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프로기노바 복용 중이시더라도 임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프로기노바는 자궁 내막을 두껍게 만드는 호르몬제이지만, 직접적으로 임신을 방지하는 약은 아닙니다.
질외사정은 완벽한 피임 방법이 아니에요. 사정 전에 나오는 분비물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삽입 후 빼고 시간을 두고 사정했다고 하더라도, 삽입 과정에서 이미 소량의 정액이 분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시더라도 배란이 불규칙하게 일어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출혈이 착상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착상혈은 보통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할 때 발생하며, 관계 후 약 6-12일 사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관계 후 5일 정도 지난 시점에 선홍빛, 붉은 피, 진한 갈색의 출혈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착상혈의 특징과 유사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계일로부터 최소 10-12일 이후에 얼리 임신 테스트기를, 14일 이상 지난 시점에 일반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시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