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리아로 변경해도 괜찮을까요?
토너와 클레오신을 사용할 때 따끔거림이 있었는데, 센텔라스카를 7일 정도 사용한 후 오늘 클레오신을 발랐을 때는 따끔거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젤리아로 넘어가도 될까요?
토너와 클레오신을 사용할 때 따끔거림이 있었는데, 센텔라스카를 7일 정도 사용한 후 오늘 클레오신을 발랐을 때는 따끔거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젤리아로 넘어가도 될까요?
1개의 답변
따끔거림이 줄어들어 다행이에요. 피부 자극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아젤리아크림으로 변경을 고민하고 계신 상황, 아젤리아크림의 특징과 변경 시 주의할 점을 중심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아젤리아크림은 아젤라산(Azelaic Acid) 성분으로, 클레오신(클린다마이신)과는 작용 기전이 다른 여드름 치료제예요. 클린다마이신은 항생제 계열이고 아젤라산은 피부 각질 및 염증을 조절하는 성분이라, 성분 자체는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편이지만 새로운 성분을 처음 바르기 시작할 때 초기에는 일시적인 자극감(화끈거림, 따가움)이 나타날 수 있어요.
지금처럼 토너나 다른 외용제와 함께 사용했을 때 따끔거림을 경험하신 적이 있다면, 아젤리아크림을 처음 도입할 때도 비슷하게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따라서 새로 바르기 시작할 때는 다른 자극성 제품(토너 등)과의 병용을 잠시 피하고, 소량씩 테스트하듯 사용해 피부 반응을 지켜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또한 클레오신에서 아젤리아크림으로의 변경이 현재 치료 중인 여드름 상태에 적합한지는 피부 상태를 직접 보시는 담당 의료진의 판단이 중요해요. 처방에 따라 치료를 받고 계신 상황이라면 임의로 약을 바꾸기보다는, 변경을 원하신다는 점을 진료 시 다시 말씀드리고 처방에 따라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