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의 신호를 착각하는데, 설사 형태의 변과 속 답답함이 지속되어요. 내과 상담 시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저는 변의 신호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의 변 신호 상태는 배에 복통은 없지만 속이 답답하고 심지어 배와 항문 사이에서 설사가 나올 것 같은 매쓰꺼움이 일어납니다. 저는 설사 형태의 변을 자주 매일 보는데요. 화장실에 갔지만 변이 느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화장실을 오래 있습니다. 심지어 밥이나 간식을 먹고 난 후 20분이 지나면 뭔가 불편합니다. 막상가면 변은 안 나올 거 같아요. 오늘 하루의 변 양을 다 봤을텐데 안 나오는데 변이 마려운 느낌도 계속 들어요. 내과에서 어떻게 쉽게 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