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보형물로 결핵 진단이 어려운가요?
매년 결핵검사를 해야하는 종사자입니다. 가슴확대수술하고 흉부 X-ray를 찍으면 누가봐도 가슴 보형물이 하얗게 나오는건 알고 있었는데, 가슴 보형물 때문에 폐가 잘 안보여서 결핵진단이 어렵나요?? 결핵검사하러 갔으면 사진찍고 청진만 하던가 의사가 제 가슴을 보면서 크지도 않은데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했다면서 작아서 수술했는지 가슴절제한김에 수술했는지 알려줄 생각도 없는데;;; 의사분 혼자 저를 훝어보면서 씩 웃으면서 계속 가슴 이야기를 하셔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가슴까지 청진 후 찜찜한 기분으로 나왔는데 직장때문에 매년 결핵검사지 받으러 간건데 매년 이렇게 해명을 해야할 정도인지 궁금해요 ㅠ 일반적으로 가슴 보형물 수술하면 심장이랑 폐가 가려져서 진단검사가 어려울 수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