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골절 진단 시 한 방향 촬영으로 충분한가요?
코 골절은 측면 한 방향으로만 찍어도 왼쪽 오른쪽 골절이 다 확인 가능한가요?
코 골절은 측면 한 방향으로만 찍어도 왼쪽 오른쪽 골절이 다 확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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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골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X-ray나 CT 촬영을 통해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측면 한 방향으로만 촬영할 경우 골절 부위가 명확히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왼쪽과 오른쪽의 골절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려면 정면 촬영과 측면 촬영을 모두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렇게 하면 골절의 위치와 정도를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방향 촬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추가 촬영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촬영 방법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엊그제 술을 마셔서 취햇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부축해줬는데 부축하는 과정에서 제 코가 친구팔에 맞앗습니다. 그 후 코피가 낫다거나 코가 아프거나 이런건 하나도 없엇습니다. 맞은 강도도 그렇게 세지는 않앗습니다. 그렇다고 약한것도 아니고요. 근데 여기서 문제점은 제가 어렸을적에 제 부주의로 인해 코를 바닥에 세게 박아 시간이 흐른 후 콧대가 휘어졌습니다. 당연히 전 그 트라우마 때문에 엊그제 그리 세게 맞지 않앗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ct촬영을 하려고하는데 코뼈가 이미 휘어진 상태로 코 뼈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t촬영을 할때 현재 콧대가 정상적이지 않아서(휘어져서)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약 2주전 콧등을 다쳐서 CT촬영 후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일정만 잡고 사정상 취소하였습니다. 보험사 3곳에 골절 진단비를 청구하려고 진단서를 의뢰하였는데, 수술이나 치료를 하는 게 아니라 "임상적 추정"으로 진단서가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알아보니, 보험사에서는 확정진단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1. 분명 골절이라고 해서 수술을 권유하였는데, 수술을 하고 난 뒤에는 확정진단이고 수술을 안 하게 되면 임상적 추정으로 진단이 된다는 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 병원이 이상한 건지 일반적인 병원이 다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심지어 CT촬영으로 골절인 게 보이는데도요) 2. 만약 이 병원이 이상한 거라면 이 병원에서 찍은 CT 결과를 가지고 타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확정 진단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추가)3. 전부터 이 병원이 수술을 영업처럼 생각하는 병원 같습니다. 확정진단 안 떼주는 것이 수술을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어디에 신고하는 게 좋을까요??
요샤 자쥬 피곤하고 그래서 이번에 건강검진할때 갑상선도 하려는데 피검사만 해도 츙분할까요? 어니면 초음파까지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