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2일 동성과 콘돔없이 성관계를 가졌는데 19일부터 설사를 하 고 음료나 침 삼킬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고 22-23일 쯤 배가 아프지않지만 대변을 볼때 설사도 동반한다 24일 오후 5 시쯤 비뇨기과에서 피검사를 받았고(2주차쯤) 26일 12시넘어 음 성 판정 을 받았습니다 원래 기침은 했었지만 27일부터 기침하는것도 불안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12일만에 검사한거는 너무 빠르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해요… 검사비는 27000원 정도였고 커뮤니티에서는 항원항체검사라고 하는데 항원항체검사가 12일되었을때 믿을만한 확률인가요? 27일부터 기침까있어요…검사했을때 hiv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 으니 음 성판정이 나온거고 배가 아픈거랑 목이아픈거랑은 현재 상황에 서 봤을때 hiv바이러스랑 관련없는거겠죠?
헤르페스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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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28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먼저, HIV 검사와 관련된 불안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질문에 대해 하나씩 답변드리겠습니다.
1. HIV 항원항체검사 신뢰도: 일반적으로 HIV 항원항체검사는 감염 후 약 2주에서 4주 사이에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합니다. 12일째 검사한 경우, 아직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어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4주 이후에 재검사를 권장합니다. 이는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2. 현재 증상과 HIV 관련성: 설사, 목의 이물감, 기침 등은 HIV 초기 감염 증상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감기, 위장 문제, 또는 다른 바이러스 감염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현재 음성 판정을 받으셨다면, HIV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추가 검사 필요성: HIV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감염 가능성이 있었던 시점으로부터 4주 이후에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항원항체검사는 4주 이후에 더 높은 신뢰도를 가지므로, 추가 검사를 통해 확실한 결과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기침과 불안감: 기침은 HIV와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감기나 알레르기, 또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심리적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하거나 추가 검사를 통해 안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음성 판정을 받으셨지만, 4주 이후에 재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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