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후 액체 분비로 인한 냄새,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자위라기엔 뭐한데...넣지않고 문질러서 액체가 나왔는데 그게 몇일간 지속되요 그냥 팬티만 입자니 팬티에 묻고,그래서 생리대로 막아봤는데 그러면 냄세가 심해서 남한테 피해줄거같아요 그냥 계속 닦아내면서 기다릴까요? 아니면 이런거에 맞는 약이 따로 있나요?
자위라기엔 뭐한데...넣지않고 문질러서 액체가 나왔는데 그게 몇일간 지속되요 그냥 팬티만 입자니 팬티에 묻고,그래서 생리대로 막아봤는데 그러면 냄세가 심해서 남한테 피해줄거같아요 그냥 계속 닦아내면서 기다릴까요? 아니면 이런거에 맞는 약이 따로 있나요?
자위 후에 분비되는 액체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이에요. 이로 인한 냄새가 걱정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 정기적으로 물로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누 사용 시에는 질 내부의 pH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외부만을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속옷 착용: 면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여 통풍을 돕고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합니다.
생리대 사용: 분비물이 많을 때 생리대를 사용하되, 냄새가 걱정된다면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향이 없는 생리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해요.
의료적 조치: 만약 분비물이 평소와 다르게 지속되거나 냄새, 색깔, 질감 등에 변화가 있다면 감염이나 다른 건강 문제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는 특별한 건강 문제가 있을 때 필요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분비물 관리에는 위의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번씩만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위 하고있는 고2입니다. 예전에는 투명한 액체만 나오더니 하얀죽같은 액체가 나오더군요.. 냄새는 피비린내 약간에서 쇠냄새 나구요. 질염인가요?
20대 중반인 남녀가 콘돔을 사용한 관계 후 콘돔 내부에 소량의 분비물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관계 중엔 사정을 느끼지 못 하여 정액인지 그 외 분비물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콘돔 외부에 묻은 분비물을 확인 했을 때 진득한 액체로 느껴졌고, 정액 특유의 냄새는 맡지 못 했습니다. 콘돔에 물을 채워 확인해도 문제는 없었고, 육안으로 콘돔 뒤로 샌 흔적을 찾진 못 했습니다. 또한 생리주기 관리 앱을 통해 가임기까지 3일정도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분비물이 잘 모르는 상태에서 관계 중에 콘돔 뒤로 새어나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관계 후 자위를 통해 일반적인 양의 정액을 분출하였기 때문에, 관계 중 소량으로만 사정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고1이고 현재 자위방법이 보통사람들과 다르고 특이합니다. 현재 자위방법으로는 하얀액체가 나오는데 이 하얀액체는 비릿한 냄새가나고, 나올때 위로 솟아오르는 것이 아닌 찔끔 나오고 맙니다. 이 하얀액체가 자위를 시작할 때 2분에서 3분정도에 나오고 그 후에 발기가 가라앉습니다. 이 하얀액체는 요도에서 나오는 것인지 표피 사이에서 나오는 것인지 파악이 불가합니다. 이 하얀액체가 쿠퍼액인지 정액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할 경우 20분을 진행했지만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통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자위를 진행할 시 정액이 나오면서 위로 솟아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