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강한 햇빛에 쓰러지고 입에서 거품 나와 뇌전증 가능성?

최OO • 2024.07.04

8세 여아 22kg 외소하지만 약한편은 아닙니다. 놀이터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놀기도 하고요 점심먹기전에 운동장에서 강한햇빛을 십여분쬐인것같은데 급식실에서 쓰러져서 입에서 거품이 나왔습니나 1분정도 의식을 잃었고 깨어나서 30분정도 말이 안나왔습니다 1시간후부터는 제정신도 기억력도 정상이고 장염증세가 있습니다 작년5월에 열경기가 있었고요 뇌전증일까요? 뇌전증은 연달아 또는 몇일간격으로 하지않나요? 혹시 일사병종류는 아닐까요?

소아청소년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지금 아이가 아프다면?
닥터나우는 늦은 밤,주말에도 진료 가능해요!
banner_phone

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16

    이 사례를 살펴보면,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뇌전증 발작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반드시 연달아 발생하거나 몇 일 간격으로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발작은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한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설명하신 증상은 뇌전증 발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특히 작년에 열경기가 있었다고 하셨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열경기는 뇌전증의 일종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에게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강한 햇빛 아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증상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일사병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사병은 고온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 조절 능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상태로, 의식 상실, 구토, 혼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소아과 전문의나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 병력, 필요한 경우 뇌파 검사(EEG) 등을 통해 뇌전증이나 다른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즉, 여기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뇌전증이든 일사병이든, 적절한 조치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뇌전증 환아는 심폐소생술 2차 피해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