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5일이 되었는데 가래가 생기고 울음이 심해져 목도 쉬는데 가래 끄는 소리가 들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65일됬습니다 2일전부터 녹변을보면서 너무 보채고 울어서 목이 쉬었습니다 오늘은 목도쉬고 가래가좀 생기기 시작한거같아요 숨소리는 가래가 끓는거처럼 들리진않는데 울면 가래끄는거처럼 그렁그렁해요 오늘 변은 녹변에서 노란변으로 많이 돌아왔는데 보채고 우는게더 심해졌고 목이 쉬는것도 좀더 심해진거같습니다
아이가 65일됬습니다 2일전부터 녹변을보면서 너무 보채고 울어서 목이 쉬었습니다 오늘은 목도쉬고 가래가좀 생기기 시작한거같아요 숨소리는 가래가 끓는거처럼 들리진않는데 울면 가래끄는거처럼 그렁그렁해요 오늘 변은 녹변에서 노란변으로 많이 돌아왔는데 보채고 우는게더 심해졌고 목이 쉬는것도 좀더 심해진거같습니다
아기의 증상으로 보아 감기 혹은 다른 호흡기 감염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65일 된 아기의 경우 면역 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가래가 생기고 울음이 심해지며 목소리가 쉬는 것은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녹변에서 노란변으로 변화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소화기계 문제일 수도 있으나, 감염에 의한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아기의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면, 모유는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분과 면역 성분을 제공하므로 계속해서 수유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즉시 의료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 호흡이 빠르거나 곤란해 보일 때 - 발열이 있을 때 - 활동성이 떨어지거나 잘 먹지 않을 때 - 탈수 증상이 보일 때 (예: 눈물이 나지 않거나 기저귀가 마르는 등) 아기의 건강을 위해 가능한 빨리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0일차 신생아가 너무 많이먹으려하고, 분유를 주지 않으면 강성울음이 반복됩니다. 현재 하루 분유 총량 850정도 되는데요, 이것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주려고 해서 이정도에요.. 먹고도 계속 먹으려 해서 차마 더이상 주진 못하고 쪽쪽이로 대처하는데요, 진짜 더먹고싶으면 쪽쪽이도 안통하고 결국은 더 먹어야 끝나네요ㅠ 그리고 한가지더, 강성울음이 반복되다보니 한 이틀전부터 아가가 목이 쉬었어요ㅠ 본인도 목이 아픈지 좀 덜 울려다가도 못참고 또 강성울음이 이어지면서 오늘은 숨소리도 가래낀것처럼 그렁그렁 합니다ㅠㅠ 괜찮을까요?
아기가 쉰목소리가 나서 오전에 병원가니 목이 좀 부었다고 약 처방받았는데요 오늘 낮에 좀 울고 그러더니 저녁되니 쉰목소리가 좀 더 심해졌어요 기침이나 열은 없고 잘 먹는데 그냥 더 지켜보면 될까요?
어제 저녁에 사레가 들렸는데 계속 기침나오고 기침하니까 가래가 생기고 목도 건조해지고 그러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좀 괜찮다가 다시 그래요. 숨을 못쉬겠거나 숨쉴때 폐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별일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