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초진 시 해외 직구 약물 5htp와 가바 복용 중, 알려야 할까요?

선OO • 2024.12.15

정신과에 초진하러 갔는데 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지를 묻더라고요 일단 없다고 했는데 제가 5htp랑 가바를 해외 직구해서 먹고 있었거든요 특히 가바는 1그람은 먹어야 악몽을 안 꿔서 매일 밤 먹어온 지 한 달 가량 됐는데 이런 것도 복용 중이라고 알려야 하는 건가요?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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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19

    네, 정신과 초진 시에는 복용 중인 모든 약물과 영양제를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5-HTP와 가바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충제로, 의사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바를 1그램씩 복용하고 계신다면, 이는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사항입니다. 의사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바, L-테아닌과 같은 영양제는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복용하면 좋은 영양제의 종류와 양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것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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