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치료 후 재취업 두려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우울증으로 1년동안 퇴직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얘기셋인 50살 가장입니다. 그리 넉넉하진 않은 형편이지만 초창기 공황장애가 너무심해서 직장을 다닐수가 없어서 부득이 결정하였고 현재도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3개월정도 약물도 중단한 상태로 매일 1시간 이상씩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재 취업을 앞두고 입사일정만 정해지만 두렵고 잘해낼 자신이 없어서 포기를 두세번 하고나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고 그동안 20년이상을 해온일을 죽을만큼 하기싫어 졌습니다. 나이 50이라 전업도 부담스럽고 확실한 직업선택을 할수가 없네요 이모든게 복합적으로 생기니 아내와 상의를 해도 답이 없습니다. 우울증 때문일까요? 아님 공백이 너믄 커서 그런걸까요?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상담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