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질식사 할것같은
걷다가 갑자기 질식사 할거같은 공포감이 와서 손발에 땁
걷다가 갑자기 질식사 할거같은 공포감이 와서 손발에 땁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공황장애는 갑자기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불안장애의 일종이에요. 매우 극심한 불안감, 초조함,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고 해요. 이 외에도 흉통, 호흡곤란, 답답함, 저림 등의 다양한 신체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요. 공황발작시에는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 중요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신통신경과의원 신상훈 대표원장입니다. 진료접수해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이네요. 상담후 비대면 처방 가능합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시장1길 19 203호 (북신동)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공황장애도 의심해 볼 수 있겠네요 진료 및 처방 합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식도 기능장애인데 의사 선생님이 그럴 일은 없다거 했지만,, 알약 먹고 질식사 위험 있나요 ㅠㅠㅠ
20대 초반 여자이며 갑자기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고 손끝이 차가워지며 질식사할것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처음엔 “단순 심장이 빠르게 뛴다” 까지 느껴졌는데 갈수록 내가 숨을 잘 못쉬겠는 질식사 할 것 같은 느낌은 처음 들었습니다. 손에는 땀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어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한 시간 이상 오래 지속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요새 생각할거리도 많고 저도 모르게 부담이 되는 일들이 많았는데 그게 무의식적으로 몸에 영향이 간건자 생각이 드는데, 공황장애의 전조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1-2년 전부터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때 손이 떨려 못먹는 일이 있어서 정신과 약 복용을 시작했는데, 최근 들어 증상이 호전되어 약을 점차 줄이다가 한달 전에는 아예 안먹고 긴장될 것 같은 특수한 상황에 가끔만 먹었습니다. 이때 약을 갑자기 안먹은건 의사와 상의없이 제가 끊은거라 그거와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 정도 전 심전도 검사 등 진행했지만 그때는 부정맥이 아니었습니다.
남자친구랑 이별했습니다. 저 몰래 여사친이라고 칭하는 사람들과 놀았습니다. 들켜서 싸우다가 어느새 남자친구가 먼저 식어버렸고 제가 붙잡는 입장이 됐습니다. 정말 실신 직전까지 울면서 붙잡았고 결론이 나지않아 다음 날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날 밤 클럽에서 밤을 샜습니다. 지속되는 거짓말과 이젠 정말 되돌릴 수 없단 생각에 헤어지자 했습니다. 너무 공허하고 무슨감정인진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위태한 느낌과 질식사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 제가 가족보다 더 많이, 제 전부를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배신감도 배로 들고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렸단 생각에 스트레스가 너무크고 무슨 일을 해도 집중이 안 됩니다. 정신과에 방문하여 치료받는게 맞을까요? 이 증상들은 무슨 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