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일째 미열, 마이코플라즈마폐렴 치료 중인데 폐사진이 필요한가요?

마OO • 2024.11.17

아이가 저번주 수요일 밤 부터 미열-금요일 밤 고열-오늘은 다시미열로 5일차 인데요.. 처음간 소아과가 폐사진은 찍지 않는 소아과인데 그래도 선생님이 증상 약을 잘 쓰셔서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폐렴유행이라며 양상이 그렇다고 그거에 맞는 항생제로 처방해주셨어요.(클레신건조시럽125-미이크로라이드계항생제) 열은 미열로 나아가고 있고 기침은 하루에 10번 안짝으로 잘 안하는데 한번 할때 가래가 완전 가득한 기침을 해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폐사진이든 마이코플라즈마폐렴 검사든 하는곳을 이제라도 가봐야 하는건가요? 폐사진을 꼭 찍어봐야 하는건지.. 사진만으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인지 알수있나요? 어차피 마이코플라즈마폐렴 백일해 관련 항생제를 먹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길 지켜보고 다니던 병원을 다녀야 할까요? 그리고 네블라이저가 가래에도 효과가 있나요? 풀미코트 벤토린 일회용씩 되어있는거 있는데 이거 두개 다 넣는 걸까요?몇분정도 해주는건가요?(3살15.8키로) 

감기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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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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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한 답변으로, 어떠한 의학적 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이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치료 중이고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면, 폐사진을 찍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폐렴의 심각성을 평가하거나 다른 합병증이 의심될 때 폐사진을 고려할 수 있지만, 현재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증상이 나아지고 있다면 추가 검사는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폐사진만으로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고, 혈액검사나 다른 진단 방법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이미 항생제를 복용 중이므로 증상이 나아지고 있다면 추가 검사는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블라이저는 가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풀미코트와 벤토린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사용 시간은 보통 5~10분 정도이지만, 사용 전에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용량과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가 계속 호전되고 있다면, 다니던 병원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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