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가임기까지도 많이 남은 생리 이틀 후인 비가임기였고 주기가 일정한 편입니다. 삽입은 하지 않았고 그전에 사정을 하지 않은 상태로 나온 쿠퍼액이 살짝 묻었습니다. 또 등쪽에 체외사정을 하였는데 정액이 1분 뒤쯤 흘러내려 질입구에 살짝 묻었습니다. 바로 휴지로 닦고 그 뒤에 물로 닦았는데 임신 아니겠죠? 10일차인데 여친이 배가 아프고 어지럽고 기침이 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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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의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생리 주기가 일정하고 비가임기에 성관계가 이루어졌다면, 임신 확률은 더욱 낮아집니다. 쿠퍼액에는 정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지만, 삽입 없이 외부에서 접촉된 경우 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드뭅니다. 또한, 체외사정 후 정액이 질입구에 묻었다 하더라도 바로 닦아냈다면 임신 가능성은 더욱 낮아집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분이 느끼시는 배 아픔, 어지러움, 기침 등의 증상은 임신 초기 증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 피로, 감기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임신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 정확한 확인을 위해 임신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테스트는 성관계 14일 이후 (생리예정일 1-2일 후)에 시행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습니다.
여자친구분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른 건강 문제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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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DHD로 인해 콘서타 27 복용 중입니다. 급격히 살이 쪄서 삭센다 처방 생각 중인데 병행해도 되나요?
금요일부터 몸살기운과 복통설사로 토요일 병원 방문했는데요 최근 상태가 악화되어 질문합니다 만23세남성 최초증상 극심한 두통 복통(좌하복부 배꼽주변 상복부) 요통 관절시림 설사 근육경직(목주변) >>>현재 복통(부위 동일) 요통 설사 처방내용 장염 진단으로 항생제 흡착제등 기타지사제5종과 장운동억제제를 처방받아 타이레놀과 함께 3일 복용 (장운동억제제 1일차 3회만 복용) 지난 화요일 재진으로 앞선 처방서 항생제 장운동억제제 제외 근긴장성 두통으로 인해 타이펜과 근이완제 처방 식사 금요일 야간 일반식 토요일 새우죽 1인분 3분할 일요일 야채죽 1인분 3분할 월요일 쇠고기야채죽 0.5인분 3분할 화요일 오전 참치죽 0.5인분 2분할 설사 악화로 금식 시작 하루 이온음료1L+생수500mL 요양중임에도 일상 생활이 거의 안 됩니다 이불 밖에 못 나가는데 통증은 심해지네요 항생제를 다시 받아야할지 큰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봐야할까요 참고 기다려볼까요
살 찌는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먹는것을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살 빼려고 5일 관리 해서 겨우 2.7kg 감량 했어요 그런데 하루 조금 먹었다고 그것도 많이 먹지도 않고 조금 먹고 싶은거 먹었다고 하루만에 0.7kg찌니까 진짜 살맛이 안나요 힘들게 빼놨는데 많이도 아니고 조금 먹고 싶은거 먹었다고 저렇게 바로 쪄버리니까 그럼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고 또 관리 하는동안 하루종일 음식 살 생각만 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