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찌릿거림과 복부 불편감, 다이어트 중인데 어떤 증상인가요?

한OO • 2024.02.11

방금 오른쪽 가슴이 찌릿----찌릿---찌릿 한게 1분안으로 없어졌어요 바늘로 찌른느낌이고 통증부위가 넓지않아요 그리고 손으로 탁탁칠수 있는정도에요 우상복부 불편감이 3년전부터 있었는데 앉거나 누우면 불편감이 더 심해져요 일어나있은땐 불편감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가끔씩 한쪽으로 누우면 심장이 찌릿해요 근데 심장압박하는 자세때문에 그런건가요? 13살이고 키170 몸무게70이고 뱃살많아요 심장뛰는 느낌은 안느껴져요 호흡곤란도 없어요 많이아프지도 않아요 주사바늘 맞는것보다 살짝 덜아픈정도에요 통증이 퍼지지도 않아요 구역질,구토증상도 없고 식은땀도 안나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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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12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슴 통증이나 우상복부 불편감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13세에 해당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드물지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가슴의 찌릿한 통증은 근육통, 신경통, 소화기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앉거나 누웠을 때 불편감이 심해지고 일어나 있을 때는 거의 없다면, 척추나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심장이 찌릿한 느낌이 특정 자세에서만 발생한다면, 자세에 따른 신체적 압박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 문제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특히 심장 부근의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심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심장 질환의 발생 빈도가 낮지만, 비만이나 가족력 등의 위험 요소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우상복부 불편감이 3년간 지속되었다면, 소화기 계통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담석증, 위염, 췌장염, 간 질환 등이 우상복부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진단을 위해 신체 검사, 혈액 검사, 영상 진단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나 내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며,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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