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복통으로 고통받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금요일-설사2번,이후 지사제를 사먹었더니 엄청난 복통과 몸살이 같이와서 거의 죽어 있었음. 계속 잠이 쏟아졌고 입술이 계속 말랐음. 토요일-죽만 먹다가 너무 배고파서 소고기를 먹고 배가 찢어질둣한 복통과 오한이 왔음. 오히려 설사를 하고 싶어서 저녁은 죽과 바나나 한개,유산균을 먹었음 또 새벽에 몸살과 복통이 왔고 일요일에 설사2번과 함께 몸에 힘이 완전히 없어졌음. 미친듯한 복통이 오지만서도 너무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먹고 파스타랑 피자를 먹었음! 그랬더니 차원이 다른 복통과 함께 너무 아파서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음.... 지금은 죽과 누룽지를 끓여서 먹었더니 배가 살살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합니다.설사는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