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3시에 깨서 속이 답답합니다
이번 주 부터 계속 새벽 3시에 깨기 시작했어요. 깨면 속이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딱히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고 불안한것도 없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이번 주 부터 계속 새벽 3시에 깨기 시작했어요. 깨면 속이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딱히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고 불안한것도 없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만으로 어떠한 질환에 대해 설명드리기 어려워요. 다만, 최근 해당 증상이 반복되어졌으나 심리적인 부분에 원인이 없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위장 관련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가슴에 타는 듯한 감각과 답답함, 명치 부근의 통증, 메스꺼움, 흉통을 포함하여 음식이나 위산의 역류, 속쓰림, 목의 이물감, 잦은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증상이 완전히 회복될 때 까지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이나 야식, 탄산 음료,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 산이 많은 과일류 등은 위염이나 식도염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어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해당 증상들이 반복된다면 내과 진료를 권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잠에 드는건 문제 없는데 매일 새벽 3~4시에 깨서 화장을 갑니다. 야간뇨 때문인줄 알고 비뇨기과에서 검사 및 약을 처방받았는데 이상 없다, 수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항상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기상하구, 커피도 점심 이후로 안마시고, 자기 전에 물도 안마시거든요. 근데 항상 비슷한 새벽 시간에 화장실 때문에 깹니다. 소변양은 그리 많지는 않은데 화장실을 가지 않으면 마려운 그 느낌 때문에 가야하더라구요. 중간에 안 깨고 푹 자고싶어요 ㅜㅜ 서방형 멜라토닌이 효과가 있나요? 일반 어제부터 처방 받아서 복용 중이긴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약 한두달전부터 새벽 4~5시에 잠이 깹니다. 입면시간은 11시~12시 사이로 잘하는편이나 꼭 새벽 4~5시면 깹니다. 수면제등은 먹기 부담스럽고 혹시 멜라토닌 같은 보조제로 해결이 가능할까요?(현재는 걱정거리 스트레스 등은 많이 해소된 상태입니다)
코로나 재택치료로 약 복용중인데 마지막 복용이 저녁 아홉시쯤이고요 새벽 5시에 깼어요 속이 울렁거려서ㅜㅜ 원래 속이 울렁거리는건지 아님 코로나 증상인지 잘때 자꾸 울렁거려서 계속 새벽에 깹니다..ㅜㅜ 왜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