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후 정신강박장애 증상, 기운 없음, 빙의 증상 관련 질문
1년 정도 흡연 햇었고.정신강박장애 에 기가 허하고 .몸이 바위덩어리 처럼 평소에 무겁습니다. 길을 걷다 .문득 오르막길에서 뛴다는 생각을 햇는데.자신이 없고. 이젠 오르막진 입구만 걸어도 마음이 너무도 부담스럽고.평지도 뛰기가 버겁고.왜이렇게도 증상이 심하지를 ..빙의 같은 허허증이 있습니다.기가 몹시 약하구요. 관련있을까요 ?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년 정도 흡연 햇었고.정신강박장애 에 기가 허하고 .몸이 바위덩어리 처럼 평소에 무겁습니다. 길을 걷다 .문득 오르막길에서 뛴다는 생각을 햇는데.자신이 없고. 이젠 오르막진 입구만 걸어도 마음이 너무도 부담스럽고.평지도 뛰기가 버겁고.왜이렇게도 증상이 심하지를 ..빙의 같은 허허증이 있습니다.기가 몹시 약하구요. 관련있을까요 ?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흡연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흡연이 정신강박장애(OCD)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흡연은 신체 에너지를 소모하고 기운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 즉 기운 없음, 몸이 무겁게 느껴짐, 오르막길에서의 부담감, 평지에서도 뛰기 어려움, 그리고 빙의 같은 느낌 등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정신 건강 문제**: OCD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는 신체적 피로와 무기력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신체 건강 문제**: 빈혈, 갑상선 문제, 만성 피로 증후군 등 다양한 신체적 질환이 기운 없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흡연의 영향**: 흡연은 혈액 순환을 저해하고, 폐 기능을 약화시켜 신체적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와 불안**: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불안은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빙의 같은 느낌은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리적 스트레스나 불안, 또는 다른 정신 건강 문제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조치**: 1. **정신과 상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현재 겪고 있는 증상들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상담해보시는 방법을 추천 드릴게요. 2. **일반 건강 검진**: 내과에서 종합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 신체적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금연**: 흡연을 중단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금연 클리닉이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생활 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등이 기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의 증상을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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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증상은?
7년 전에 항우울제를 처방받았는데 조증 증상이 일어나서 당시 물질/약물치료로 유발된 양극성 및 관련 장애 Substance/Medication-Induced Bipolar and Related Disorder로 진단받았어요. 7년이 지난 지금 저는 당시 가졌던 우울 증상이 완화되어 약물치료 종결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예전 일이 궁금해져 질문드려요. 물질/약물치료로 유발된 양극성 및 관련 장애 Substance/Medication-Induced Bipolar and Related Disorder는 양극성 장애의 향후 발병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양극성 장애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죠? 물질/약물치료로 유발된 양극성 및 관련 장애를 겪고 양극성 장애를 평생 겪지 않을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우울증과 달리 양극성 장애가 만성적인 질환이라길래 걱정이 좀 됐습니다ㅜ 걱정할 필요 없겠죠? 현재까지 조울삽화는 전혀 없었고 현재는 정신과적 증상도 없습니다!
60대 어머니 하체 혈관 관련 질문 드립니다. 어머니는 60년생이시고 고혈압 가지고 계셔 꾸준히 약 복용 중입니다. 최근 직장 스트레스로 불안장애+수면장애로 조기은퇴 하셨으며, 그 후 정신과에서 약 복용 중이신데, 동시에 변비 다리저림 손떨림 입술과 어깨 뜨거운증상? 함께 시력저하를 호소하고 계십니다. 또한 무지외반증처럼 발가락 통증이 있으시다는데 정신과 신경과 재활의학 안과 등 내방하여 관련 증상에 대해 검사 했으나 크게 이상없다 진단 받았고, 작년 장 대장 내시경 / 올해 혈액검사 뇌ct 갑상선검사 등을 통하여 큰 이상은 없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주변에 의료계 지인을 통해 들었을땐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라고 하는데 혈관쪽에 외관적으로 심하게 혈관이 멍든 느낌으로 나타나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1. 정신적인 문제로 위 증상과 혈관이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2. 노화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인지 3.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