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부터 복통, 설사, 걷기 힘들어서 병원 다녀왔는데 장염 맞을까요?

이OO • 2024.05.18

2주 전부터 복통이 시작돼었고 설사까지 해서 2번이나 병원을 갔다왔는데도 심해지다가 이제는 걷기도 힘들고 계단 오르기도 힘든 상황인데 병원에서는 장염 갔다고 하는데 정말 장염일까요?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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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8

    장염은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흔한 원인 중 하나이지만, 걷기가 힘들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어요. 장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 며칠 내에 호전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특히 걷기가 힘들 정도로 악화되었다면 추가적인 진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 장염이라고 진단받았다면, 그 진단은 의사가 환자의 증상, 병력, 신체 검사, 필요한 경우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내린 것일 것이에요.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1. 재진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었다면 같은 의사나 다른 의사에게 재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증상이나 변화된 증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를 요청할 수 있어요. 2. 전문의 상담: 소화기내과 전문의나 감염병 전문의와 같은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3. 추가 검사: 혈액 검사, 대변 검사, 영상 진단 검사(예: 초음파, CT) 등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다른 원인을 배제하거나 확인할 수 있어요. 4. 증상 기록: 증상의 시작, 지속 시간, 식사와의 관련성, 증상 완화 또는 악화 요인 등을 기록하여 의사에게 제공하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걷기가 힘들 정도로 증상이 심각하다면,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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