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팔이 꺾인 후 보채고 수유량이 줄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생후 116일된 아기인데 이틀전 팔이 꺾인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소리도 많이지르고 보채기도 하고 수유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팔도 잘 움직이고 잘 자고 있긴 합니다. 웃기도 합니다
생후 116일된 아기인데 이틀전 팔이 꺾인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소리도 많이지르고 보채기도 하고 수유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팔도 잘 움직이고 잘 자고 있긴 합니다. 웃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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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팔이 꺾인 후 보채고 수유량이 줄었다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특히 생후 116일 된 아기라면 아직 의사소통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불편함이나 통증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수 있어요. 팔을 잘 움직이고 웃는다고 하더라도, 보채는 행동이나 수유량 감소는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틀 전에 팔이 꺾인 일이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아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여요.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시고, 병원 방문 시 팔이 꺾였던 상황과 이후의 변화를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12개월 아기 자다가 보채고 계속 칭얼거리길래 저녁에 식사랑 분유를 남긴게 떠올라 분유를 줬는데 처음엔 거부하더니 두번째엔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부터 보챔과 우는 강도가 더 심해졌고 울때 다리를 쭉 뻗으며 경직된 모습을 보입니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식은땀과 피부가 차가워진다는 점이 있는데 복통일까요?? 새벽사이에 두번깨서 울고 지금은 품에 안겨서 다시 자는데 중간에 트림도 하고 방구도 뀌면서 자고있어요. 위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해야할까요?
현재 65일 된 아기가 rsv판정 받고 가래기침이 있어요. 수유량은 절반정도로 줄었고 노는 시간 없이 먹잠먹잠이에요 아침에는 배고프다고 울지않아 그냥 깨워서 먹였어요 소변은 정상이에요 잠시 깻을때 표정이나 팔다리에 힘빠지는 증상은 없어요 어제 병원 진료로 지쳐서 그러는건지 컨디션이 나빠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지 몰라 질문드립니다
119일아기 새벽에 38.2도 계속 미열유지 현재 37.6도입니다. 대학병원 가야할까요? 동네병원가야할까요? 수유량도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