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복부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한가요?
한 소아과에서 아이 복부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른 소아과에서 원장님 께서는 복부엑스레이는 찍어봤자 얻는게 없다고 해서요 방사선만 노출된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서서 두뤄눠서 두장 찍었거든요
한 소아과에서 아이 복부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른 소아과에서 원장님 께서는 복부엑스레이는 찍어봤자 얻는게 없다고 해서요 방사선만 노출된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서서 두뤄눠서 두장 찍었거든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의료진마다 다른 의견을 들으시니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복부 엑스레이의 필요성은 아이의 증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복통, 구토, 변비, 장폐색 의심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복부 엑스레이가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복부 증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방사선 노출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단순 복부 엑스레이의 방사선 노출량은 0.02~0.7mSV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이는 1년 동안 자연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2mSV)보다도 훨씬 적은 양이에요. 소아에게도 이 정도 노출량은 건강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두 장을 촬영했다고 하더라도 전체 노출량은 여전히 안전한 범위 내에 있으니, 이미 촬영한 것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는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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