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프면 뇌종양,소화 안되면 위암,담낭암,담도암, 피곤하면 간암,갑상선암, 묽은변보면 대장암, 소변 자주보면 방광암, 아랫배 아프면 난소암,부정출혈 하면 자궁암, 기침하면 폐암, 가슴이 아프면 유방암,목아프면 후두암,식도암 하다하다 십이지장암,소장암, 또 갑자기 그냥 혈액암,림프암 걱정하는 건강염려증 환자를 어떻게 안심시킬 수 있을까요? 저기 나온 암들 평생 살 때 발병확률 얼마나 되나요? 그걸로 어떻게 안심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조금만 아파도 암인줄 알고 무서워하고 계속 배 만지면서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만져진다고 해요 계속 배 만지고 누르니까 아픈건데 만진 부위 아프다고 암 아니냐고 불안해해요 어떻게 무슨 말로 안심시킬 수 있나요?이 친구는 가족력 전혀 없거든요 ㅜㅜ
건강염려증을 가진 분을 안심시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먼저, 그분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안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1. 통계적 확률 설명: 암 발병 확률은 연령, 생활습관, 가족력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인의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대략 30%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모든 암을 포함한 수치이며, 개별 암의 발병 확률은 훨씬 낮습니다. 특히 가족력이 없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경우, 발병 확률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인 건강검진 권장: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받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진 결과가 정상이라면, 이는 큰 안심이 될 것입니다. 3. 증상에 대한 이해: 많은 일상적인 증상들은 암과 관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두통은 뇌종양보다는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4. 전문가 상담 권유: 건강염려증이 심각하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불안감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5. 긍정적인 생활습관 강조: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은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하다면 함께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그분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인터넷에 보면 20대인데 대장내시경에서 선종이 발견됐다는 얘기가 보여요 근데 병원에서는 20대에 대장내시경 권고 안 하더라구요 20대에 선종이 생길 확률은 몇 %인가요? 가족력이 없다면 안 해도 되나요? 2.암 때문에 건강염려증이 생긴 환자를 안심시킬 수 있는 통계,수치,확률을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걱정 좀 내려놨으면 좋겠어요ㅜㅜ 3.건강염려증 환자가 걱정하는 암들의 평생 발병확률이 거의 1~2%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 그 환자가 안심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낮다고 말해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낮아요? 4.조금만 아프면 암인줄 알고 불안해하는데 어떻게 안심시킬 수 있나요? 5.암 통증은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통증 맞나요? 6.증상이 지속되고 악화될 때 병원 가면 되나요? 중간에 나으면 암은 아닌거죠? 지속되고 악화되는거 아니면 암은 아닌거 맞죠? 지켜봐도 되는거죠?
내과건강염려증 환자구 암 때문에 무서운데 불안 진정시킬 수 있는 관련 통계나 수치 있나요?
내과개별 암 발병확률 보면 한국인한테 호발하는 대장암 위암 간암 요런 암들 대부분 발병확률이 5~6%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 확률은 낮은 편이라고 했구요 1.그러면 암에 걸린 사람들은 다 저 5~6%에 해당해서 걸린건가요? 2. 암에 걸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그 사람들이 다 저 적은 확률에 당첨된건가요? 3. 저 작은 확률에 걸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건강염려증 환자라서 더 불안해요 4.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암 많이 걸리나요? 5.만약 평생 살면서 개별암에 걸릴 5~6%의 확률을 전부 피하면 암 안 걸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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