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진단에 필요한 검사는 무엇인가요?
부정맥을 알기위해선 어떤 검사들이 있나요?
부정맥을 알기위해선 어떤 검사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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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진단을 위해서는 다양한 검사 방법이 사용됩니다:
심전도(ECG): 기본적인 심장 리듬 검사로, 부정맥의 기본적인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일상생활 중 24시간 동안 심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부정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벤트 모니터: 홀터보다 더 긴 기간 동안 착용하며, 증상이 나타날 때 기록할 수 있어 간헐적 부정맥 진단에 유용합니다.
루프 레코더: 피부 아래 삽입되는 장치로, 몇 년에 걸쳐 심장 리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운동 부하 검사: 운동 중 심장 리듬을 모니터링하여 운동 시 발생하는 부정맥을 감지합니다.
심장 초음파: 심장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여 부정맥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확인합니다.
혈액검사: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는 전해질 불균형이나 갑상선 문제 등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부정맥의 유형과 심각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행되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검사가 권장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부정맥 정확히 진단할려면 만약에 부정맥 의심증상이 있는데 검사를 해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1년에 몇번 주기로 해야하나요?
공황장애약을 먹으면 24시감 심전도 검사에서 부정맥 진단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범불안,공황장애로 1년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이미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고, 약물도 꾸준히 복용한 상태입니다. 최근 스마트워치를 사서 평상시 심박수가 60미만으로 자주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수치만 서맥이 아닌 실제 증상도 서맥증상이 나타나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불안,공황이 호전이 안 되고 수많은 만성화 신체증상중 제일 힘든 증상중 하나인 호흡곤란이 있어 혹시 항상 서맥 증상이 있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립성 빈맥증도 있구요 그래서 부정맥이 의심이 되는데 근데 이런 심리적인 상황에서 부정맥 검사를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서맥이 있는데 인데놀이란 약을 굉장히 오랫동안 먹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발작이 오지 않을 때도 숨쉬기 힘들고 증상이 만성화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중간에 대학병원에서 호흡기내과 검사를 받긴 했습니다. 심전도,심장초음파,혈액검사등 이상은 없었지반 하루만에 끝낸 검사였어서 혹시 몰라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