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과의 진료에서 불편한 증상 전달, 종이에 적어가면 효과적일까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보는데요 의사 선생님보는 텀도 길고 병원에가면 긴장이되고 떨려서 제가 어디가 수술후 불편한지 무슨증상이 있는지 전달을 제대로 못하는거같아요 혹시 종이에 적어가면 이상하게 볼까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보는데요 의사 선생님보는 텀도 길고 병원에가면 긴장이되고 떨려서 제가 어디가 수술후 불편한지 무슨증상이 있는지 전달을 제대로 못하는거같아요 혹시 종이에 적어가면 이상하게 볼까요?
아니요,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아요. 오히려 많은 의사들은 환자가 자신의 증상이나 불편함을 종이에 적어 오는 것을 선호하곤 해요. 이는 진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자가 중요한 정보를 빠트리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증상, 불편한 부위, 수술 후 경험한 변화, 약물 복용 여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을 자세히 적어서 가져가시면 의사 선생님이 환자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진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어제 뇌혈관 초음파,뇌파검사,자율신경계 검사 후 의사선생님께서 이온음료를 한 1리터 먹으라 하셨습니다 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에요 의사선생님한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긴 했습니다진단처럼 먹어도 될까요? 아래는 의사선생님이 써주신종이입니다
2주전 소화불량 구토로 입원했다가 안괜찮아서 저번주 수요일에 재입원했는데 그때 하필 저 봐주던 선생님이 휴가가셔서 다른선생님 앞으로 입원했는데 이 선생님은 계속 심리적요인이라고 하며 제 증상을 이야기해도 잘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래 절 봐주던 선생님으로 바꾸고싶은데 입원중 담당의사 교체가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면 제가 찍은 ct나 복부초음파 검사도 전달되나요? 아니면 새로 찍어야하나요? 병원은 그냥 동네 종합병원입니다
어릴때 빵밑에있는 종이를 실수로 먹었고 성인때는 튀김밑에 까는 종이에 밥을담았고 그후에 밥에 종이가 붙어서 그것을 모르고 실수로 밥이랑 같이 종이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 1.인터넷에 지식인 검색해보니 의사선생님이 코팅된 종이는 대변으로 배출이안될수도있다는데 사실인가요? 2.지금으로써는 그게 코팅된종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3.걱정이 됩니다. 건강에 문제가있나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