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열성경련
저희 둘째아들이 열성경련을 시작한 후로 4개월 정도 됫는데 그동안 벌써 3번이나 열성경련이 일어낫습니다. 경련도 경련이지만 경련할때 숨을 한 2분3분간 쉬지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디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희 둘째아들이 열성경련을 시작한 후로 4개월 정도 됫는데 그동안 벌써 3번이나 열성경련이 일어낫습니다. 경련도 경련이지만 경련할때 숨을 한 2분3분간 쉬지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디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생후 9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에게 열과 함께 경련이 발생하는 것을 열성경련이라 하는데요. 3차례 이상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것으로 보여요. 발열의 원인 및 경련을 유발할 만한 다른 상황이 없는지 확인되어야 하며, 전형적인 열성 경련의 경우에는 진단을 위한 특별한 검사는 대개 필요하지 않으나 비전형적인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 뇌파검사, 뇌 MRI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검사 진행이 가능한 병원 내원을 권장드릴게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성병균 상재균 차이. 성병균은 외부에서 생존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몇분이라도 생존이 가능한데 생존하더라도 체내로 들어가서 감염되기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재균은 외부에서 생존가능하다해도 체내로 들어가서 감염되기 힘든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std 성병균은 외부에서 생존 힘들고 생존했다해도 체내로 감염되기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상재균은 외부에서 생존 가능하고 그렇다면 체내로 감염되기 어려운건 성변균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성병균은 생존해있어도 감염 어렵지만 상재균은 자연스럽게 감염되는 차이가 궁금합니다
std 12종 성병균 상재균(공생균) 차이점에 대해서. 저번에 질문해서 성병균은 외부에서 생존하기 힘든환경이고 상재균(공생균)은 외부에서 생존할수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이로 인해 감염경로의 차이도 있구요. 성병균이 외부에서 생존하기 힘들어도 몇분에서 몇시간까지 생존할수있다는데 재수없게 그 시간대에 분비물로 인해 감염될수도 있나요? 아니면 외부에서 살아있다고해도 다른 조건으로인해 감염가능성이 낮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