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51세 남자입니다. 얼마전 등 특히 등 쪽 옆구리(갈비뼈)양쪽이 땡기고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몸통을 원활하게 돌리지 못합니다. 아침에 잠에서 일어날때 힘듭니다. 순천향병원 피검사시 ESR 36, globulin 2.6 으로 정상수치보다 높습니다.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육통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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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1세 남성분의 등과 옆구리 통증에 대해 문의주셨군요. 아침에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하고, ESR과 글로불린 수치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육통(PMR)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PMR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하며, 아침에 경직과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ESR이 높은 것은 염증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영상 검사나 다른 혈액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감별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다발성늑골골절 현재2달째인데 아직도옆구리.등포함통증이있는데 이렇게통증이 오래지속되나요 다른문제가있는건가요 초음파상에는 추가골절은없다고하는데 왜이러죠
통증기타통증과호흡 증후군 이후로 온몸이 쑤셔요 한달전에 심전도 검사 찍긴했는데 정상으로 나왔어요 대충 부위는 양팔 어깨 턱 양쪽 가슴 등 허리 옆구리 뒷목 인데 근육통 약을 먹었어요 특히 아픈곳을 누르면 아프더라구요 근육통 약 효과있을까요?
신경외과한두달 전부터 이하의 증상들이 있는데 자율신경 이상여부 가능성 및 진료 필요가 있을까요? 1. 아침과 밤 시간대 안정시 51~53 정도 맥박 2. 아침과 밤, 그리고 일부 정적인 낮시간대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 취침시 자세를 바꿈에 따라 심박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짐. 3.전보다 손이 차가워 짐 4.전보다 피로감 약간 상승 5.심하진 않으나 등이나 옆구리 등에 2~3일 정도 느껴지다 사라지는 경증 근육통 증세가 전보다는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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