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 찔린 이물질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40년 전에 담벼락에 있는 유리에 복구를 찔렀습니다. 한일 센치 정도 되는데 이때 유리는 없었는데 유리에 묻은 이물질 같은 경우. 사라질 수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버스가 지나간 곳인데 10월 달이었습니다. 황사 기간도 끝나가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절 시절이었습니다. 만약에 이물질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좀 제가 좀 불안한데 이 불안한 이유는 강박증이나요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간은 누구나 살면서 그렇게 찌르고 송곳에 찌르고 낫에찌르고 그렇게 사는 것인지 인정을 해야 되는 것인지요? 인정을 안 하고 살면 그걸 해결할려고 살면 은 불안감과 강박증이 찾아오는 건지요. 어떻게 해서든 인정하면서 살아야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