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쪽에 살점 2 3cm 가량 날라갔습니다. 뼈가 보이는 상태인데 이 상태로 현재 지금 20일이 지났습니다 걸어 다니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만일 이렇게 놔두면.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나요? 어느 정도 시리 지나면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나요? 현재 나이는 50입니다 정강 이쪽에는 살이 차오르기가 오래걸리는것같아요. 현재 항생제를 바르고 듀오돔을 다른 상태인데. 뼈 영양분을 주는 것은 어느부분에서 주고 있는 겁니까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정강이뼈에 상처가 생기고 20일이 지난 상태라면, 상처 부위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항생제를 바르고 듀오돔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감염 예방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여 뼈가 약해지는 상태를 말하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처 자체가 직접적으로 골다공증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거나 감염이 발생하면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 D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주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공급되며, 필요에 따라 보충제를 통해 추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도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처 부위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상처 부위가 오래 치유되지 않는 경우에는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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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에 3센치 가량 살점이 날아갔습니다. 뼈가 좀 보이는 상태인데 현재 항생제를 바르고 듀오 덤을 바른 상태입니다. 현재 30일 됐는데 걸어 다닌데는 불편함이 없고 무거운 짐을 질러도 불편함은 없습니다. 세균 간염 만 없게 되면은 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건지요
50대 중반 폐경 여성이 골다공증(고관절 부위 골밀도가 낮다고 함) 약을 복용 중일 때, 계단오르기 운동이나 등산을 할 경우 무리가 되는 운동일까요?
등산하다가 정강이뼈에 살점이 날라갔는데 이때 포비돈은 살짝 바르고 거즈는 살짝 묻혀 있어야 하는 겁니까? 포비들을 많이 묻혀서 거즈로 싸매해야 합니까? 포비돈을 많이 묻히면 안 됩니까? 살짝만 조직에게 묻혀서 거즈로 이렇게 메꿔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