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정강이뼈에 흉터 살이 빨갛게 오르고 계속 발라야 할까요?
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부분에 살점이 한 4cm 정도. 살점이 날아갔습니다. 현재 석 달이 지난 후에야 살이 이미 다 찼는데 빨갛게 차오릅니다. 정상적인 살이 아니라 흉터 살같이 빨갛게 오릅니다. 이러한 살은 시간이 지나도 원래의 살로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냥 흉터로 이렇게 변하는 겁니까? 설정 부분에는 온갖 붉은색으로 변한 살입니다 한마디로 흉터 조직입니다 원래의 살로 돌아갈 수 없나요 현재 듀오돔을 바른 상태인데 계속 발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