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으로 인한 목소리 손상 가능성과 복수의 원인과 영향은 무엇인가요?
저희 아버님이 간암이랑 간경화가 같이 걸리셨다는데 목소리가 안나오신다고 하시네요 간암이 식도로 전이가 되서 목소리를 잘 못낸데요 간암이 식도로 전이되서 목소리가 안 나올수도 있나요? 배에 복수가 찼다 빠졌다 찼다 빠졌다 하는데 복수가 차는이유가 뭐고 복수가 차면 어떻게되나요..?
저희 아버님이 간암이랑 간경화가 같이 걸리셨다는데 목소리가 안나오신다고 하시네요 간암이 식도로 전이가 되서 목소리를 잘 못낸데요 간암이 식도로 전이되서 목소리가 안 나올수도 있나요? 배에 복수가 찼다 빠졌다 찼다 빠졌다 하는데 복수가 차는이유가 뭐고 복수가 차면 어떻게되나요..?
간암과 간경화가 동시에 진단되었다면 환자분의 건강 상태가 매우 심각할 수 있습니다. 간암이 식도로 전이되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능합니다. 간암이 식도 주변의 신경이나 조직에 영향을 미쳐서 발성에 필요한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수는 간경화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경화는 간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혈액 내 압력을 증가시켜 복강 내에 액체가 쌓이게 만듭니다. 복수가 차면 복부 팽만감, 호흡곤란, 식욕 부진,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는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고, 복부 내 압력을 높여 다른 장기들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수가 차고 빠지는 것은 간 기능의 변화, 식사나 약물 치료에 따른 반응, 혹은 다른 합병증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복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저염식 식단, 이뇨제 사용, 정기적인 복수 천자(복수를 빼내는 절차)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빨리 간 전문의(간호사)나 종양 전문의(종양내과 의사)와 상담하여 아버님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12부터 파라인플루엔자 3형 증상으로 치료 받았습니다. 초기 증상은 인후통, 근육통, 39도 발열, 오한으로 응급실 수액치료 받고는 인후통 제외한 증상은 모두 호전되었다가 급성 기관지염 발생하여 입원치료 받았고 동시에 목소리 안나오는 증상으로 목 아끼며 회복추세였는데 5/4 목소리 쓰면서 현재 목 부음과 다시 쉰목소리, 기침이나 말할때 호흡곤란으로 인한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치료 받았습니다. 후두 내시경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1.사진상 후두염이 있는지? 2.있으면 어느정도인지 3.호흡곤란 증상이 느껴질수 있는지 4.목소리가 안나오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19갤 아기이고 그제부터 갑자기 자면서 기침하는데 목소리가쉰것처럼 기침하더라구요.뭔가 목으로 올라와서 기침하더니 다시 삼키는소리도들리구요 기침많이는 하지않는데 하면 소리가 좀 이상해요 오늘 소아과 갔는데 코막힘좀잇고 목도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기침.코막힘약만받앗는데. 방금 자면서도 또 같은증상.엄마를 부르는데 목소리가 잠겻고 쉰듯해요 ㅜㅜ 검색해보니 후두염비슷한증상 인것같은데 열은없어요..낼또병원갈건데이비인후과갈가요..?
혹시 목소리도 쉬고 한쪽코도 막히고 침이계속 올라오는데 역류성후두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