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마운자로 처방 시 보호자 동반 필요?
김OO • 2026.09.14
미성년자인데 bmi 30 넘습니다 비만인데 마운자로 처방 하려면 부모님이랑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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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데 bmi 30 넘습니다 비만인데 마운자로 처방 하려면 부모님이랑 가야하나요?
1개의 답변
비만으로 고민이 많으실 텐데, 미성년자의 경우 마운자로 처방 자체가 쉽지 않다는 점을 먼저 안내드려야 할 것 같아요. 보호자 동반 여부와 별개로 처방 가능성부터 살펴보고, 이어서 보호자 동반 규정도 설명해 드릴게요.
마운자로는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약물입니다. 즉 BMI가 30을 넘는 비만 상태라 하더라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보호자 동반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로, 의료진이 연령 자체를 이유로 처방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만약 병원에서 예외적으로 진료 및 처방을 진행하는 경우라도, 미성년자 진료 시에는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친권자인 부모님 또는 후견인) 동반이 필요합니다.
성인 형제자매나 다른 보호자는 법정대리인으로 인정되지 않아 동반하더라도 처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만 관리가 필요하신 상황이라면, 미성년자에게 적용 가능한 다른 체중 관리 방법에 대해 병원에서 직접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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