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중반 여성, 눈 뒤집힘으로 기억상실, 멍이 들고 팔 부러짐, 자가면역질환, 맥주 과음 후 주변인 피함

박OO • 2024.06.17

60대중반 여성으로 몇달간격으로 눈이 뒤집어지면서 쓰러지면 몇분동안의 자기 행동을 기억못하는데 최근 친구가 동영상을 찍어 보여주니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종종 자고나서는 온몸이 멍이 들어 아플때가 많고 팔이 부러진적도 있어요 몇년동안 혼자 시골에서 자가면역질환인 피부병으로 십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고생하며 홀로지냈어요 맥주도 3~4캔씩 몇년동안 주 3회정도 마시다 최근 놀래서 끊엏습니다 주변에서 자기를 피한것같고 본인도 고통스러워합니다 무슨병일까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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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19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60대 중반 여성분의 증상으로는 눈 뒤집힘, 기억상실, 멍, 팔 골절 등이 있으며, 자가면역질환과 과음이라는 복합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눈 뒤집힘과 기억상실은 일시적인 의식 상실이나 간질 발작과 같은 신경학적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멍이 들거나 팔이 부러지는 것은 낙상이나 다른 외상의 결과일 수 있으며, 이는 의식 상실이나 균형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이러한 증상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음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뇌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기억상실이나 의식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능한 질환으로는 간질, 일과성 글로벌 기억상실(TGA), 뇌졸중, 뇌종양, 알코올 관련 뇌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지 가능성일 뿐이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과 함께 뇌 영상 검사(MRI, CT), 혈액 검사, 신경학적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증상과 생활 습관을 자세히 설명하고, 친구가 촬영한 동영상 등의 증거 자료를 제공하면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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