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장소에서 긴장하면서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용실.버스.지하철,공항 사람 많은곳을가면 긴장하면서 땀이 쏟아집니다
미용실.버스.지하철,공항 사람 많은곳을가면 긴장하면서 땀이 쏟아집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긴 한데 사람 많은 곳을 가거나 (특히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미용실에서 머리 자를때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긴장할때 땀이 진짜 비오듯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흘러요 아직 엄청 더울 한여름도 아니고 5월에다 더운 낮 시간대도 아니고 아침에 반팔만 입어도 그렇고 겨울에도 종종 이러는데 이것도 대인기피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증상의 문제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받고 긴장완화제, 심신안정제라도 받아먹어봐야 될까요?.. 남들은 다 긴팔 껴입고 있어도 괜찮아 보이는데 왜 저만 반팔 입어도 이러는 걸까요?ㅠㅠ

성격이 낯을좀가리고 조용한편이긴하는데 친한사람한테는엄청밝은성격이에요. 모르는사람한테인사나감사합니다잘하고 먼저인사잘하고 취미가비슷하거나공통사가비슷한사람한테먼저말도잘하긴하는데 남시선이나 남이 나를어떻게할지에대해좀걱정을많이해요. 근데 사람많은곳에가면 1) 사람많은곳에갈생각만해도 긴장하고 손발에땀이나고 방금손씻고온것처럼 손발이차요. (수족냉증은아니고요) 2) 사람많은곳가면땀이많이나요. 여름은땀이많이나는계절이라잘모르겠는데 겨울에팔등,가슴배 땀이많이나서 손으로만지면 땀묻은게보이고 밖에나오면급격하게추워요 3) 사람많은장소에 혼자있을때도땀이좀많이나요 그래서 다른곳으로 신경쓰려고이어폰을맨날꽂고다니는편인데ㅊ이것도공황증세일까요? 호흡곤란까지는아니고 가끔 숨쉬기버겁다싶을때 가끔있었고 두통은한두번있었어요

운동하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남보다 땀이 엄청 나요. 비만이고요. 비만이라고 해도 땀이 엄청 나서 화장을 할 수가 없어요. 어디가 문제 생긴 걸까요, 아니면 정상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