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뇨감이 심할 때 소변을 계속 봐야 하나요?
저는 작년 초부터 소변이 계속 마렵거나, 소변을 봐도 아직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 증상이 계속 됐습니다. 이후 병원을 늦게 가게 되어 작년 하반기에 과민성 방광 소견을 듣게 됐고, 약을 다 복용할 때마다 재진을 받으러 오라고 했지만, 약 2주 동안만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큰 효과는 없었지만 화장실 가는 횟수는 한두 번 정도 줄어들었었기도 하고 학생이라 여러 일로 바빠 병원을 다시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증상이 나타났지만, 병원을 가지 않았고 최근에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밖에선 잔뇨감과 빈뇨가 적지만, 편한 환경이나 집에선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특히 자기 전에 화장실을 최소 두세 번 이상은 다녀와야 하고, 잔뇨감이 남아있으면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아 화장실에 기본 5~10분은 앉아있습니다. 만약 잔뇨감(빈뇨보다 잔뇨가 심함)이 심하다면 그 잔뇨를 배출할 때까지 소변을 봐야 하는지, 아님 참아야 하는지 혹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