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낭종파열로 일주일 입원하고 토요일 퇴원해서 오늘인데.. 갑자기 갈색 냉이 나와서요..ㅜㅜ 생리 전 증상일까요? 제가 원래 생리 시작 전날은 갈색냉이 나오기도 합니다 난소낭종파열로 복강내출혈이 발생했는데 흡수시키고 있는데 이부분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피가 안에 고여있으니 감염위험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성관계가 가장 치명적일까요? 감염될만한 다른 행위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요
난소낭종 파열 후 회복 과정에서 갈색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생리 전 증상일 수도 있고, 난소낭종 파열과 관련된 출혈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어요. 갈색 분비물은 보통 오래된 혈액이 질을 통해 배출되면서 색이 변한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생리 시작 전에 갈색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면, 이것이 평소의 패턴일 수도 있지만, 난소낭종 파열 후라면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강 내 출혈이 있었다면, 흡수되는 과정에서도 감시가 필요하며, 감염 위험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성관계는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행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회복 중인 상태에서는 성관계를 통해 세균이 질 내부로 들어가 복강 내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조언에 따라 성관계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될 수 있는 다른 행위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개인 위생 관리 소홀: 제대로 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탐폰이나 생리대 사용 시 위생 관리 미흡: 사용하는 위생용품을 자주 교체하지 않거나 제대로 된 손 씻기 없이 사용할 경우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3. 질 세정제 사용: 질 내부의 정상적인 pH 균형을 방해하여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과도한 질 내 세척: 질 내부의 유익한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갈색 분비물이 지속되거나, 불쾌한 냄새, 가려움, 통증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과정에서는 정기적인 의료 감독과 적절한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난소낭종파열 수술 후 피임약 4팩째 복용중인데 얼마전에 초음파 하러갔을때 피고임이 조금 있다고 하셨는데 피임약 부작용인가요?
산부인과경구피임약일요일에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난소낭종파열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출혈이 심한편은 아니라 자연치유하기로 했고 오늘 외래 진료 받았을 때도 더 나빠지진 않았다고 그냥 빈혈 때문에 철분제만 처방 받았어요. 제가 이번주에 회식자리가 있는데 음주는 언제부터 가능하고 흡연도 언제부터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산부인과난소낭종과 자궁근종들이 가다실 접종여부와 관계가 있나요? 가다실(자궁경부암주사) 안맞았는데 그래서 이런게 생긴건가 해서요,,,
산부인과자궁근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