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노란색에서 핑크색으로 변하고 쇠 냄새가 나요. 이상한가요?
냉 색깔이 노란색이었는데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처음 보는데 무슨 이상이 있는걸까요? 약간의 쇠 냄새도 났어요. 반년 이상 관계 없었고,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성병 검사에서도 성병균은 없고 칸디다, 가드넬라 정도만 검출된 적 있어요. 이전 생리일은 10월 16일, 이번 생리일은 11월 20일으로 생리와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냉 색깔이 노란색이었는데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처음 보는데 무슨 이상이 있는걸까요? 약간의 쇠 냄새도 났어요. 반년 이상 관계 없었고,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성병 검사에서도 성병균은 없고 칸디다, 가드넬라 정도만 검출된 적 있어요. 이전 생리일은 10월 16일, 이번 생리일은 11월 20일으로 생리와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생리 중 노란색에서 핑크색으로 변하는 현상과 쇠 냄새가 나는 것은 혈액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생리 주기와 관련 없이 자궁경부나 질에서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생리혈의 색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과거에 칸디다와 가드넬라 감염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질 내 미생물 균형이 깨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감염으로, 냉의 색깔과 냄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분비되는 정상 냉은 흰색(크림색)이나 투명한 색을 띄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냄새가 강해지거나 다른 증상(가려움,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질염은 방치한다고 치료되는 것이 아니며, 원인균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까운 산부인과 방문 또는 앱 내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치료를 받아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가려움과 냄새 뭐 그런 별다른 증상 없고 냉의 색깔이 노란색에서 많이 연한 색으로 변한거면 낫고 있는중인가요 ㅠ며칠전부터 기침하면 아랫배가 아픈데
팔뚝에 멍? 같은게 생겼는데 처음 발견한 18일에는 노란색이였는데 점점 더 퍼지면서 보라색+갈색으 로 변하는거같아요 보통 노란색이 색변화의 마지막 으로 알고있는데 반대로 이렇게 색이 더 진해지고 퍼지니... 이게 멍이 맞는지 색변화가 이렇게 되는지도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붓기나 열감 만졌을때 통증은 없습니다.
현재 신증후군으로 6개월이상 단백뇨가ㅜ많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2주에 한번씩 단백뇨 검사로 소변을 받아가는데 오늘 아침 소변은 처음에 분명 받을때는 맑은 노란색 소변이었는데 병원에 가져가기 위해 차가운곳에 1시간정도 보관했는데 갑자기 소변색깔이 변해있어요. 맑은노란색에서 갑자기 바나나우유처럼 노랗고흰색? 걸쭉한 느낌으로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